사실 요즘 대부분 이런 곳은 대기 인원이 어미어마하다 보니
애초에 무인 키오스크로 대기표 뽑고 카톡 예약 받고 미리 선불 결제 등이 대부분이고
직원 통해서 현금 결제 하는 매장수가 더 극소수임
여기 씹덕하나 주세요! 는 기계로 딸깍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내가 쿠우쿠우는 안 가봤지만 피자몰, 애슐리 등은 가봐서 이거랑 벗어날 거 같진 않아
그러니 방구석여포도 조용히 맛있게 먹고 가도록
사실 요즘 대부분 이런 곳은 대기 인원이 어미어마하다 보니
애초에 무인 키오스크로 대기표 뽑고 카톡 예약 받고 미리 선불 결제 등이 대부분이고
직원 통해서 현금 결제 하는 매장수가 더 극소수임
여기 씹덕하나 주세요! 는 기계로 딸깍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내가 쿠우쿠우는 안 가봤지만 피자몰, 애슐리 등은 가봐서 이거랑 벗어날 거 같진 않아
그러니 방구석여포도 조용히 맛있게 먹고 가도록
가족끼리 왔는데 트릭컬은 모르지만 귀여운 캐릭터 보고 하나 가지고 싶다고 할 듯.
반대로 트릭컬 하는 유저가 가족끼리 같이 갈 수도 있고
가족끼리 왔는데 트릭컬은 모르지만 귀여운 캐릭터 보고 하나 가지고 싶다고 할 듯.
반대로 트릭컬 하는 유저가 가족끼리 같이 갈 수도 있고
5월 5일 어린이날낀 연휴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등 솔직히 홍보하기 최적의 대목이긴해
근데 돈 추가해서 받기는 해야되잖어?
뷔페는 일반 식당이랑 좀 다른 구조라서
결재하고 들어가서 누가 가져다 주던지 계산할때 받아가던지는 해야될건데
키오스크에 없으면 물어봐야될거고
아직 모른다
돈을 추가해서 뭐를 받는다는 시점에서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함
쿠우쿠우도 한산한 곳은 사람 적더라고요 병점이였음
애들이 귀염뽁짝이라 애들이 보고 저거 가지고 싶다 라는 애들 있긴 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