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가 열린다는 게 어떤 건지 확실히 보여준다. 오쿠소라 아야네 (★★★★☆)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라 더 이상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로, 공포영화의 클리셰를 분석해주는 쪽에 가깝다.
언제부터 이동진이 평가를 했다고 생각한거지?
근데 ㄹㅇ임, 아는만큼 보이고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나중에 원류가 되는 공포영화 찾아보고 그랬는데
SCP 재단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업무 설명하는 희대의 역작
언제부터 이동진이 평가를 했다고 생각한거지?
근데 ㄹㅇ임, 아는만큼 보이고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나중에 원류가 되는 공포영화 찾아보고 그랬는데
아야네 아니에오....
공포영화인줄 알고 극장에 있을때 안본게 진짜 아쉬웠던 영화
딱 이정도의 쌈마이한 SCP물이 재밌음 ㅋㅋㅋㅋ
난 재밌게 보긴 했어
ㅋㅋ이거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P 재단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업무 설명하는 희대의 역작
햄식이형 주연 영화중에 아직까지 유일하게 괜찮은 영화래. 어벤저스 뺴고....
근데 이거 햄식이형 토르되기 전에 만든 영화....
기자: 이거 후속작은 어쩌실건가요?
감독: 님 영화 본거 맞아요?
클리셰가 왜 일어나는지 설명해주는 공포영화 테마파크
아야네 ㅇㅈ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