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입장) '트릭컬 콜라보땜에 오셨죠?' '아니, 난...' '이용료 1,100원 추가해서 결제할게요' '난 그냥 쿠우쿠우 먹으러 왔단 말이다!' '아무리 봐도 트릭컬 땜에 왔잖아 이 씹덕아!!!'
저 씹덕에게 '볼따구' 하나 내줘!
아크릴 굿즈 만 원 정도라고 합리화하면 15000원에 먹을 수 있어
근데 쿠우쿠우가 저리 비쌌던가.. 평일런치도 26000원이던
저 씹덕에게 '볼따구' 하나 내줘!
근데 쿠우쿠우가 저리 비쌌던가.. 평일런치도 26000원이던
아크릴 굿즈 만 원 정도라고 합리화하면 15000원에 먹을 수 있어
애쉴리나 저렴한 고기부페나 가야겠다 ㅠ
작년 여름쯤에 갔는데 그때도 그쯤했던거같음 ㅋㅋ 비싸더라
"아니 십 지지난번엔 커피집, 지난번엔 햄버거집, 이번엔 스시집에서도 이러네..."
하지만 버터 귀엽죠?
쿠우쿠우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