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나오면 또비도스 또비도스 하는 사람들 있는것도 있지만
더 이상 메인스로 전개 시킬 이야기가 없는게 맞지 않나 싶음.
스오우 관련은 아비도스 쪽에서 전개 시킬 이야기도 아니고
빛은 이제와서는 큰 문제가 아닌 것도 있지만 써먹으려면 1장 2장 내용 복제품밖에 안될것 같고,
사막폭풍은 그냥 자연현상에다가 비나쪽은 데카그라마톤이 이미 진행중이고
유메의 수첩을 못 찾은 것은 3장 내용에서 수첩에 적힌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끝을 냈는데
이제와서 찾아버리면 이건 이것대로 말 나올 것이 뻔함.
쿠로코에 관련된 이야기도 어느정도 일단락 됐음.
선생이 쿠즈노하를 찾는 것을 그만둔 것에 대해서도 말이 있는데
선생은 현재의 시로코 테러가 치료 받아야 할 상태가 아닌 것을 받아들인 것이지 앞으로도 쿠즈노하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게 아님.
어차피 백귀야행 쪽 이야기에서 쿠즈노하를 만나게 될거임.
밑에 일본섭 반응 관련된 스레글 둘러보면서 생각해 봤는데 대책위원회에 관련된 이야기는 어느정도 정리된 것이 맞는 것 같아서 적어봄
아니라면 님들 말이 맞을 것 같음.
대단원이 끝난거지
다른 스토리에서 안 엮인단 말은 아니니
하이랜더 철도학원도 있고
지금 이게 대책위가 문제가 아니라
백귀야행 같은 애들이 더 문제임
그냥 이벤스랑 미니스위주로 학생들입학,전학해서 정상화되는거 보여주면서 학생늘렸음좋겠음.
컨셉 좋긴한데... 이집트신화서 학생컨셉 뽑아쓰기만해도 한다스겄다 싶음 아비도스 모브도보고싶고
ㅇ당장 열차포가 엄청난 것처럼 묘사하더니 단숨에 '열차포 해결됨!'이라는 대화랑 상황 설명으로 종료.
스오우는 뭔가 엄청난 떡밥이 있을 거 같더니 뭐 하나 해결된 게 없이 퇴장.
새롭게 적으로 등장했던 지붕이는 멘탈까지 탈탈 털린 채 퇴장.
안 그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3장인데 이걸 이어가자니 속된 말로 따라큐가 스토리고 뭐고 ㅈ박아버려서 뭐 어떻게 이어갈 떡밥이나 건덕지를 발견하기가 어려움.
유메 부활이나 스오우 떡밥은 아비도스를 아우르는 차후 메인 스토리에서 다뤄야 할 듯.
방송에서도 대단원이자 끝 그랬으니까 종료할생각 맞을것같아
스오우 이놈이 아비도스때놓고 전개하기 힘든게 신경쓰이긴하지만... 뭐 방법이야 많으니
아비도스의 이야기는 이정도로 마무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야기에서 조연으로 나올만은 하다고 생각
백귀(쿠즈노하), 데카(비나), 뇌제(게헨나), 하이랜더등 떡밥 이어나갈 길은 많으니
대단원이 끝난거지
다른 스토리에서 안 엮인단 말은 아니니
하이랜더 철도학원도 있고
지금 이게 대책위가 문제가 아니라
백귀야행 같은 애들이 더 문제임
메인빌런들도 게마트리아에서 데카그라마톤으로 갈아치우려는중인데
솔직히 여기서 더 해봐야 뇌절임
방송에서도 대단원이자 끝 그랬으니까 종료할생각 맞을것같아
스오우 이놈이 아비도스때놓고 전개하기 힘든게 신경쓰이긴하지만... 뭐 방법이야 많으니
아쎄이도스는 새로운 떡밥이 생길때까지 중단해야지 ㅇㅇ
그냥 이벤스랑 미니스위주로 학생들입학,전학해서 정상화되는거 보여주면서 학생늘렸음좋겠음.
컨셉 좋긴한데... 이집트신화서 학생컨셉 뽑아쓰기만해도 한다스겄다 싶음 아비도스 모브도보고싶고
아비도스의 이야기는 이정도로 마무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야기에서 조연으로 나올만은 하다고 생각
백귀(쿠즈노하), 데카(비나), 뇌제(게헨나), 하이랜더등 떡밥 이어나갈 길은 많으니
ㅇ당장 열차포가 엄청난 것처럼 묘사하더니 단숨에 '열차포 해결됨!'이라는 대화랑 상황 설명으로 종료.
스오우는 뭔가 엄청난 떡밥이 있을 거 같더니 뭐 하나 해결된 게 없이 퇴장.
새롭게 적으로 등장했던 지붕이는 멘탈까지 탈탈 털린 채 퇴장.
안 그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3장인데 이걸 이어가자니 속된 말로 따라큐가 스토리고 뭐고 ㅈ박아버려서 뭐 어떻게 이어갈 떡밥이나 건덕지를 발견하기가 어려움.
유메 부활이나 스오우 떡밥은 아비도스를 아우르는 차후 메인 스토리에서 다뤄야 할 듯.
향후 몇 년은 대책위원회의 분량은 대책위원회 막장에 나온 히나 정도의 분량 선에서 끝내야함
솔직히 얘네 당분간 안 봐도 됨... 너무 오래 봤어
3장에서 더 잘 끝냈으면 좋았겠다 라는 거지
굳이 4장 5장을 내야한다는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