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일제강점기 당시 아오키 진에이로 창씨개명까지 하면서
일제의 여러 선전연극에서 활약한 배우로
친일 연극 단체인 조선연극문화협회의 간부도 했다.
광복 후에는 공산주의자로서 공산주의 선전 연극도 활발하게 하다
부상을 당하고 월북했는데
그의 작품과 행적은 현대의 남한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중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남한에서는 예명인 심영으로 유명하다.
심재철.
일제강점기 당시 아오키 진에이로 창씨개명까지 하면서
일제의 여러 선전연극에서 활약한 배우로
친일 연극 단체인 조선연극문화협회의 간부도 했다.
광복 후에는 공산주의자로서 공산주의 선전 연극도 활발하게 하다
부상을 당하고 월북했는데
그의 작품과 행적은 현대의 남한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중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남한에서는 예명인 심영으로 유명하다.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는데
이길놈이 누군지 도빅걸어봤다 베팅 실패했네ㅋㅋ
친일파 빨갱이 2관왕 달성
심영이 누구더라
곶
내가 고자라니
참 여러의미로 유명한 사람이네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는데
이길놈이 누군지 도빅걸어봤다 베팅 실패했네ㅋㅋ
어...음 맞긴하지?
참고로 김두한에게 저격당한 그 장소는 그 유명한 킬방원이 만든 곳임
이거랑 똑같은 짓을한 유명인이 있는데 준신이 되었다가 신살무기 맞고 죽었다
친일파 빨갱이 2관왕 달성
큭 쉽지 않은 칭호인데
실제로 심영물이 롱런하는 이유 중 하나가 등장인물들이 다들 논란투성이라 희화화해도 문제의 여지가 없기 때믄이라지.
정식 기록에선 뭐 고자가 아니라 하복부에 맞았다나 뭐라더나 하는데
알게뭐야 고자라니
많은 업적을 이룩했지만 월북/납북한 작가나 배우들은 625라는 역사때문에 대부분 기록 말살형을 당했지
나중에 서울에 있던 배우들도 납북한 진짜배기 씹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