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꼭 한 명씩 남자치곤 귀엽게 생긴 애가 있는데 장난으로 껴안거나 무릎 위에 앉히면
자그마한 체구가 품 안에 쏙 들어오면서 좋은 향기도 나고, 몸도 투박한 나랑은 달리 말랑말랑 부드럽고
뒤에서 꼭 껴안으면 떨리는 목소리로 '하지마아..' 라고 하는 그 녀석 얼굴을 내려다보니 어째선지 선홍빛으로 물들어있고
장난이야 임마 하고 머리 한 번 쓰다듬어주고 내 자리로 돌아오면 그 뒤부터
왠지 내 쪽을 힐끔 힐끔 쳐다보다가 나랑 눈이 마주치면 황급히 시선을 피하면서 부끄러워하는 그런 경험
남학교 다녀본 유게이는 대부분 공감할듯
https://cohabe.com/sisa/4498247
남학교 다닌 유게이들은 거의 공감하는 경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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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게이야....
셤기간에 애들 다 일찍 하교하고 나서
알겠으니까 비뇨기과 자주 다녀라.
항문근육은 한번 벌어지면 끝이라고 어디서 들었음.
근데 진짜 교실에서 해본애가 있었대 남고인데
남고 애들은 자기들만 좋은 거 하고 살았네!
근데 진짜 교실에서 해본애가 있었대 남고인데
셤기간에 애들 다 일찍 하교하고 나서
십게이야....
알겠으니까 비뇨기과 자주 다녀라.
항문근육은 한번 벌어지면 끝이라고 어디서 들었음.
아..글쓴이 본인얘기인거나고...
게이게이야
개소리하지마
군대에서 한 새끼가 후임한테 그러다가 기율대 끌려갔다 왔지.
남고 애들은 자기들만 좋은 거 하고 살았네!
뚱뚱한 애들 가슴 커서
누구누구 가슴 여자 가슴 만지는거랑 비슷하다 이런 소문 나서
애들이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고 쫓아 다니는건 본적있음
바쿠인가?.. 진짜 같은 반이었음.. 설레였을거같다..
죽어 제발
어쩌다보니 학교 자체는 쭈욱 남녀공학이라 경험이 없군...
중학교는 반 편성을 남성반 여성반으로 갈라서 운영하긴 했지만
아니요?????
나중에는 하지마아앙.. 💕 으로 바뀌더니
그 이후에는 그냥 아앙♥️ 으로 바뀌더라
흠. 내 남학교시절 기억은 이거야. 공고였거든
호모모먼트 빼고 진짜 예쁘장하게 생긴 애 한 명씩은 있었음
심지어 군대에도 한 명 있었다..
근데 걔는 행정병 하더니 맛탱이가 가서 담배 배우고 술 배우더라 ㅋㅋ,,
이거 글쓴이 경험담이구나..
중1때 애기 티 못 벗은 애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