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원래 전직 대통령은 예우 같은건 없고 진짜 말 그대로 '일개 시민 1'에 불과했다 그러나 미국 18대 율리시스 심슨 그랜트가 퇴임 후 다단계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집이랑 전재산 다날리고 생활고에 여기저기 얻어먹고 다니는거 보고 미국의 대통령을 역임했던 사람이 저렇게 사는게 맞냐라는 여론에 법안이 생겼다고 함
저렇게 나라 최고 비밀까지 접속 가능했던 사람이
거지가 돼서 있다가
적국에 가버리면은...
그랜트는 대통령 이전에 미국을 구한 전쟁영웅 이미지 까지 있어서
그랜트면 북군 총사령관 했던 사람이잖아? ...용케도 저런 사람에게 사기를 쳤네;;
저렇게 나라 최고 비밀까지 접속 가능했던 사람이
거지가 돼서 있다가
적국에 가버리면은...
그랜트는 대통령 이전에 미국을 구한 전쟁영웅 이미지 까지 있어서
위대한 장군이었지만 대통령감은 아니었던
그랜트면 북군 총사령관 했던 사람이잖아? ...용케도 저런 사람에게 사기를 쳤네;;
하지만 스스로 나라의 적이 되어 버린 놈은 존중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