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처럼 나는 것을 보기 힘든새... 마치 자기가 타조인줄 알고 사는새.... 타조에 비하면 크기는 형편없이 작지만 말입니다. 암튼 이 녀석은 날기 보다는 달리기에 능통하고 소리가 얼마나 큰지 1킬로는 기본이고 멀리는 3킬로까지 간다고 합니다. 이런 녀석이 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더 이상 달리기로 적을 따돌리지 못하고 잡힐 지경에 이르면 그때야 비로소 날아 갑니다. . .
댓글
nextbox2025/04/14 07:35
엄청 신기하게 생겼네요ㄷㄷㄷ
^&^HUNT2025/04/14 07:43
여기서는 아주 흔하고 마을에까지 내려와서 돌아다니다 보니
닭인지 야생조인지 좀 헷갈릴 정도 입니다. ^^
Posman2025/04/14 07:40
와~ 멋지게 담으신 사진으로 진귀한 새를 처음으로 봅니다 최고.!!!
^&^HUNT2025/04/14 07:43
포스맨님 늘 감사합니다.
몽배2025/04/14 07:42
오~ 신기하게 생겼네요~~
^&^HUNT2025/04/14 07:44
머리를 보면 좀 진화가 덜된듯한 느낌도 들때가 있습니다. ^^
호주머니꽃2025/04/14 07:49
난생처음 보는 새들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HUNT님 덕분에 눈 호강 많이 합니다.
^&^HUNT2025/04/14 07:55
이 녀석의 최대 무기는 울음소리 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시끄러운지...
사람을 그리 무서워하지 않아서 인지 사람주변에 와서 울기도 많이 합니다.
엄청 신기하게 생겼네요ㄷㄷㄷ
여기서는 아주 흔하고 마을에까지 내려와서 돌아다니다 보니
닭인지 야생조인지 좀 헷갈릴 정도 입니다. ^^
와~ 멋지게 담으신 사진으로 진귀한 새를 처음으로 봅니다 최고.!!!
포스맨님 늘 감사합니다.
오~ 신기하게 생겼네요~~
머리를 보면 좀 진화가 덜된듯한 느낌도 들때가 있습니다. ^^
난생처음 보는 새들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HUNT님 덕분에 눈 호강 많이 합니다.
이 녀석의 최대 무기는 울음소리 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시끄러운지...
사람을 그리 무서워하지 않아서 인지 사람주변에 와서 울기도 많이 합니다.
브라질 헌터 형님 덕분에 오늘도 재미있는 새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