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 배우분이신 랄프 파인즈가 28년 후, 리턴(오디세우스 영화. 놀란거 아님) 촬영을 위해 어마무시하게 벌크업하심.
아니면 콘클라베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안준 심사위원 새끼들을 패버리고 싶다는 원한 때문인지 여튼.
과연 머글의 지팡이를 손에 넣은 선 오브 제임스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인가?
볼디 배우분이신 랄프 파인즈가 28년 후, 리턴(오디세우스 영화. 놀란거 아님) 촬영을 위해 어마무시하게 벌크업하심.
아니면 콘클라베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안준 심사위원 새끼들을 패버리고 싶다는 원한 때문인지 여튼.
과연 머글의 지팡이를 손에 넣은 선 오브 제임스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인가?
코를 되찾으셨구나1
오오, 볼디. 근육으로는 총알을 막을 수 없지
아바다 케다브라!(물리)
아니 볼디가 코가 없다고 배우님이 코가 없으실리 없잖아ㅋㅋㅋㅋ
볼드모트 배우분이심? 와...
코를 되찾으셨구나1
볼드모트 배우분이심? 와...
리턴이 그 놀란이 준비중이라는 오뒷세이아 배경 영화인가?
ㄴㄴ 그건 그냥 오디세이
리턴은 그보단 좀 적은 중소영화 규모인듯
오우 비슷한 시기에 나온 허큘리스랑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같은 구도가 생각나네.
오오, 볼디. 근육으로는 총알을 막을 수 없지
아바다 케다브라!(물리)
아무리 벌크업해도
결국 머글의 지팡이에 지는 패턴인듯ㅎ
단 발이 안 되면 자동 연사 머글의 지팡이를 쓰면 되지ㅎ
멀쩡하게 생긴 배우였네!?
아니 볼디가 코가 없다고 배우님이 코가 없으실리 없잖아ㅋㅋㅋㅋ
코는 cg로 그렇게 한 거고 나머진 분장으로 한 거라서
원래 잘 생기셧데ㅎ
젊을때 진짜 잘생겼었지.
앗 이마가..
마법에 대항할 충분한 물리력
"콘클라베에 아카데미 안준 심사위원 새끼들을 패버리고 싶다는 원한"
이게 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