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공주가 지키려 했던 마을 주민들의 본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늉만 하려 했던 바다사자(공주를 좋아했으나 부친의 숙청의 진실 문제로 적에게 포섭됨)는 오히려 자신을 홍조 띈 얼굴로 올려다 보는 공주의 유혹에 넘어가 정말로 공주를 범하고 말고 모든 것이 끝난 뒤 숨을 몰아쉬며 "...이렇게 까지 하려 한 건 아니었는데..."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는데 공주가 그런 바다사자를 안아주면서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러니 걱정마요."라고 위로하는 전개
익명-zg5MzIx2025/04/13 22:32
페..펭나홀..!
익명-TA2MDY02025/04/13 22:32
오 좀 꼴리는 시츄
coolblue22025/04/13 22:32
별개 다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zg5MzIx2025/04/13 22:32
페..펭나홀..!
익명-TA2MDY02025/04/13 22:32
오 좀 꼴리는 시츄
미하엘 세턴2025/04/13 22:32
그저 공주가 지키려 했던 마을 주민들의 본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늉만 하려 했던 바다사자(공주를 좋아했으나 부친의 숙청의 진실 문제로 적에게 포섭됨)는 오히려 자신을 홍조 띈 얼굴로 올려다 보는 공주의 유혹에 넘어가 정말로 공주를 범하고 말고 모든 것이 끝난 뒤 숨을 몰아쉬며 "...이렇게 까지 하려 한 건 아니었는데..."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는데 공주가 그런 바다사자를 안아주면서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러니 걱정마요."라고 위로하는 전개
별개 다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공주가 지키려 했던 마을 주민들의 본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늉만 하려 했던 바다사자(공주를 좋아했으나 부친의 숙청의 진실 문제로 적에게 포섭됨)는 오히려 자신을 홍조 띈 얼굴로 올려다 보는 공주의 유혹에 넘어가 정말로 공주를 범하고 말고 모든 것이 끝난 뒤 숨을 몰아쉬며 "...이렇게 까지 하려 한 건 아니었는데..."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는데 공주가 그런 바다사자를 안아주면서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러니 걱정마요."라고 위로하는 전개
페..펭나홀..!
오 좀 꼴리는 시츄
별개 다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페..펭나홀..!
오 좀 꼴리는 시츄
그저 공주가 지키려 했던 마을 주민들의 본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늉만 하려 했던 바다사자(공주를 좋아했으나 부친의 숙청의 진실 문제로 적에게 포섭됨)는 오히려 자신을 홍조 띈 얼굴로 올려다 보는 공주의 유혹에 넘어가 정말로 공주를 범하고 말고 모든 것이 끝난 뒤 숨을 몰아쉬며 "...이렇게 까지 하려 한 건 아니었는데..."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는데 공주가 그런 바다사자를 안아주면서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러니 걱정마요."라고 위로하는 전개
그래서 내가 물범
"야 ㅋㅋ 그 영애가 깔려서 앙앙거리는거 개꼴림 ㅋㅋ"
"맨날 고개 쳐들고 다니더니 ㅋㅋㅋ"
이거 심지어 셲쓰 하면서인가 끝나고인가
바다사자가 펭귄 머리 뜯어먹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루리웹은 얼어죽을 ㅅㅂ 여긴 동물의 왕국이다
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원숭이짤인줄알았더니
시발 빨리자라고 고사를지내네
보통 저러다 한명 각성하던데
???: 왜 아무도 나서지 않는거죠? 저라도 막겠어요!
???: 안됩니다 공주님! 지금 더 시선을 끌어버리시면...!
???: 멈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