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쌀밥에 갓 구운 스팸을 얹고
잘 익은 김치 한 줄 찢어서
한입에 넣고 김치찌개 국물 먹고
남은 반찬 밥그릇에 넣고 고추장 비벼서
참기름 한방울 떨어트리고 먹었잖아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반지와 사우론의 눈 밖에 안 보여....."
"하얀 쌀밥에 갓 구운 스팸을 얹고
잘 익은 김치 한 줄 찢어서
한입에 넣고 김치찌개 국물 먹고
남은 반찬 밥그릇에 넣고 고추장 비벼서
참기름 한방울 떨어트리고 먹었잖아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반지와 사우론의 눈 밖에 안 보여....."
"제가 팬티를 머리에 쓴것도 기억 안나시겠군요 다행입니다"
어디까지가 ㅅㅂㅋㅋㅋㅋ
"제가 팬티를 머리에 쓴것도 기억 안나시겠군요 다행입니다"
어디까지가 ㅅㅂㅋㅋㅋㅋ
"아니 근데 반지는 어디간거죠?"
"카짓은 반지의 행방을 모른다. 카짓은 훔치지 않았다."
"그 소리를 믿느니 탈모어가 탈모치료모임이란걸 믿겠다 이 카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