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걱정하지마십시오 변경백님
제가 이 소녀를 아주 잘 보살필테니....
아아~ 네가 변경백이 부탁한 그 공주님이구나~! 걱정하지마!!
이 언니가 좋은 것을 가르쳐줄테니까!
자... 힘을 빼고....
더 아름다워지는 과정이에요 공주님...
훗.. 걱정하지마십시오 변경백님
제가 이 소녀를 아주 잘 보살필테니....
아아~ 네가 변경백이 부탁한 그 공주님이구나~! 걱정하지마!!
이 언니가 좋은 것을 가르쳐줄테니까!
자... 힘을 빼고....
더 아름다워지는 과정이에요 공주님...
"언니,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제가슴에 왜 바늘을 꼽는 거에요. 으아아앙, 너무 아파요. 살려줘 엄마, 아빠, 원숭이아저씨!"
"슬슬 널 노예로 조교해주지!"
왜 갑자기 케모미미가 되는거냐
이거 순애 아니었냐?
"언니,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제가슴에 왜 바늘을 꼽는 거에요. 으아아앙, 너무 아파요. 살려줘 엄마, 아빠, 원숭이아저씨!"
"슬슬 널 노예로 조교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