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누군가 도와줘요...!! 원숭이 아저씨...!!! 거기 누구 없어요...?? 엇... 이 소리는...?? 숙부님...!! 크으으으으윽...!! 금처럼 빛나는 사자 태양왕이다!!!
줄여서 금태양!
망국의 늙다리인가...
아직도 자신이 영주인줄 아나 보지?
이 전개는 보통 숙부가 흑막이라서 "왜 안죽고 꾸역꾸역 살아서 일을 어렵게 만드니" 하던데
숙부:원숭이 이색기 이웃나라로 드랍시켰다더니
왜아직도 여기있는거야 하... 형님이 이러다가 나라망하겠다고
이웃나라에 버릴려고 했는데 어캐하지...눈치챈거같은데
위기의 순간 나타난 원숭이 아저씨가 기대되는 전개네.
금태양: 아.....그러고보면 다 자네때문이었지. 완벽한 계획이 고작 원숭이 한마리에게 무너질거라 누가 생각했을까?
줄여서 금태양!
숙부:원숭이 이색기 이웃나라로 드랍시켰다더니
왜아직도 여기있는거야 하... 형님이 이러다가 나라망하겠다고
이웃나라에 버릴려고 했는데 어캐하지...눈치챈거같은데
망국의 늙다리인가...
아직도 자신이 영주인줄 아나 보지?
이 전개는 보통 숙부가 흑막이라서 "왜 안죽고 꾸역꾸역 살아서 일을 어렵게 만드니" 하던데
위기의 순간 나타난 원숭이 아저씨가 기대되는 전개네.
금태양: 아.....그러고보면 다 자네때문이었지. 완벽한 계획이 고작 원숭이 한마리에게 무너질거라 누가 생각했을까?
백사자 대공?!!
네놈은 그때 분명 백암 요새가 무너져 내릴때 거기에 있었을건데 왜 살아있는거냐아아!!
"조카를 잘 부탁하네...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