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래 진작 새 주군을 따르지 그랬나?
이미 대세는 지나갔어.
네놈... 기사가 되고나서 어찌 두 주군을 섬긴단 말이냐!!!
아저씨...? 무슨 일이죠...??
https://cohabe.com/sisa/4495924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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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 줏어오는게 아니라 스토리를 맞춰서 만들어오는거냐
ㅇㅇㅇ
스에상에나... 견원지간!!
이제는 사진 줏어오는게 아니라 스토리를 맞춰서 만들어오는거냐
ㅇㅇㅇ
스에상에나... 견원지간!!
애기씨... 저는 이모라니까요...
원숭이 진짜 잘생겼네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가씨. 지나가던 주인잃은 노숙자가 개소리를 하는 군요. 곧 다시 출발할테니 잠시 여기서 쉬고 계십시오.
빨리 셋이서 보벼
영장류의 시간은 끝이라고 전하겠네
도그경이 원숭이녀석과 접촉에 성공했답니다.
민중은 우리 편이다. 공주를 데려와.
공화국의 시작을 알리기에 딱 맞는 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