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말 왜구 침입으로 나라 개판 및 민심 거덜남
- 원나라 딱가리들로 인한 부정부패 -> 민심 거덜남
- 왜구 소탕(황산 대첩)등으로 국민 영웅 등극
- 개인사병 규모 : 최소 기병 1000명 규모
- 북방 거두 : 여진족들한탠 어르신 소리 들음 -> 북쪽관련 큰 걱정 없음.
- 답 없는 요동정벌 추진하는 왕과 최영
(이성계는 1차 요동성 점령 이후 식량문제로 철수한 경험 있음)
- 또 개판치는 왜구
- 요동정벌하라고 딸려온 4~5만 병력
(고려군 대략 1만명 미만)
.....해야겠지?
반대로 요동정벌도 게임감각으로 생각해보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할만한 승부수였기도 함
본인이 직접 몸으로 굴러야 하는 이성계는 개빡돌아서 쉬운길 찾아갔지만...
반대로 요동정벌도 게임감각으로 생각해보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할만한 승부수였기도 함
본인이 직접 몸으로 굴러야 하는 이성계는 개빡돌아서 쉬운길 찾아갔지만...
그런데 당시 고려 상황이 저걸 추진할 상황은 아니였다고 봄...
개인적으론 4불가론까지가 이성계 마지노선이였고 이후부턴 완전히 맘 돌아간걸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