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나온 2500엔짜리 파르페 보면서 이게 2500엔? 비싸! 비싸! 비싸! 라는 멘트가 나왔었는데 그 2500엔짜리 파르페 콜라보 카페에서 상품화됨 건담카페에서 나온 아무로의 빵과 물 다음으로 충격이라고
자기네들 입으로도 비싸다고 까는 가격
테가소드님의 이름을 딴 파르페인데 가치가 낮을리가 없지.
"비싸니까 콜라보했고 늬들이 사줘"
개비싸네
비싸 비싸 외치면서 먹어보려고 사는 사람이 있겠지 ...
이거 레드메뉴가 ㄹㅇ 개판이던데 ㅋㅋㅋㅋ
자기네들 입으로도 비싸다고 까는 가격
테가소드님의 이름을 딴 파르페인데 가치가 낮을리가 없지.
소금이 없어요
"비싸니까 콜라보했고 늬들이 사줘"
이거 레드메뉴가 ㄹㅇ 개판이던데 ㅋㅋㅋㅋ
이제 저거 시키는 사람들은 비싸! 비싸! 콜을 외치며 먹겠지..
개비싸네
다른 메뉴는 880인데 혼자 2500인 이유가 있겠
아니 설마 그냥 올린건 아니겠지
비싸 비싸 외치면서 먹어보려고 사는 사람이 있겠지 ...
크리스마스엔 치킨 말고 연어를 먹자던 1회용 괴인이 컬트적 인기를 얻어서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공식이 연어드립을 치고 있음
유희왕 카페의 우유 한 잔도 있지 말라고
'비싸다는 것 까지가 설정이면 딴지 안걸고 먹겠지?'
DX테가소드라도 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