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불태우고 끝까지 강성 대응을 하다가 망한다.
동서를 불문하고 예외없이 제국은 거의 다 이렇게 몰락했다.
유일한 예외는....
친환경주의자에게 개겼다가 사라진 '호라즘 제국' 정도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불태우고 끝까지 강성 대응을 하다가 망한다.
동서를 불문하고 예외없이 제국은 거의 다 이렇게 몰락했다.
유일한 예외는....
친환경주의자에게 개겼다가 사라진 '호라즘 제국' 정도다.
얼마전에도 급여 1억 밀린거 지급하기 싫어서 1억6천으로 변호사선임한곳도 있었지
ㅁㅊㄴ둘...
나라의 목적
얼마전에도 급여 1억 밀린거 지급하기 싫어서 1억6천으로 변호사선임한곳도 있었지
ㅁㅊㄴ둘...
그것이 국가기관인
신념은 화학물질 같은거라
초고온의 플라즈마에 노출시키면 바뀌더라고
저거 일종에 밸런스 패치야
회사가 돈 많아지면 콧대 올라가고 자존심이 하늘을 찔러야 도태되고
후발주자들한테 기회가 생기고 그러는거지
나라의 목적
중국식 체제면 애시당초 저런 대체가능한 능력수준의 노동자와의 대치상황이 없어지지. 그래서 트럼프가 중국을 좋아하는거.
최소비용(무역) 주기 싫어서 강경대응(사신처형) 한건 똑같긴 한데.ㅋㅋ
안따...어째서 이렇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