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를 충실히 이행하셨소, 가시오, 안식에 드시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中 유령 군대를 1번 쓰고 보내주는 아라곤 ??? : 얘네 쓸만한데 놔주지말고 계속 쓰는게 맞지않은지 ??? : ㄹㅇ
아바타2때 보면 알지만 어차피 토루크 한번 탔다는 완장 찬 시점에서 이름팔이로 부족결집도 되는 편이었고
사실 전개 생각하면 나와도 사살당하거나 해서 개털려야 전개가 되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안나왔다가 나중에 클라이맥스때 짠 나타나서 다시 활약하는게 훨씬 더 보기 좋을듯
그것보다는 나비족의 이크란과의 의리라던지, 토루크는 위기의 때에만 필요한 동물이라던지 그런 맥락 감안하는게 맞음
여러 맥락 고려하면 별반 안다름
연료비 많이 먹는 페라리 같은거
그것보다는 나비족의 이크란과의 의리라던지, 토루크는 위기의 때에만 필요한 동물이라던지 그런 맥락 감안하는게 맞음
유령 군세는 그런 약속이지만 토루크는 아니자나.
여러 맥락 고려하면 별반 안다름
아바타2때 보면 알지만 어차피 토루크 한번 탔다는 완장 찬 시점에서 이름팔이로 부족결집도 되는 편이었고
안보내주면 나중에 해꼬지 당하겠던데
뭐야? 야생 페라리 방생한거였어?
이크란을 버리는건 나비족으로 치면 부모자식이나 와이프 헌신짝처럼 버리는 수준이니.,....
사실 전개 생각하면 나와도 사살당하거나 해서 개털려야 전개가 되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안나왔다가 나중에 클라이맥스때 짠 나타나서 다시 활약하는게 훨씬 더 보기 좋을듯
이거 공감
아바타3에서 한번쯤은 다시 찾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감독이 3편의 주제를 저지른 선택과 그 여파를 안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뭔가 돌아와도 뽕차는 전개로는 이어지진 않을거같다는 느낌이...............
나중에 3편에서 위기일때 짠 나타나는 클리셰
토루크막토 = 페라리오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