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누군가의 희생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스토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조금 멀리 돌아가도 희생을 부정하는 스토리를 좋아하지ㅠ 일단 계속 해보긴 할텐데 앞으로의 스토리가 딱히 기대되지는 않는구먼..
나도 아직까진 영..
나올 캐릭터가 너무 많아...
아낙사 하는소리도 그렇고 끝이나 다음 윤회때 애들 과거 각성한다음 부활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