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사장님은 아닌데 그냥 난 애칭을 담아서 사장님이라고 불러
물론 혼자서 말할 때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직접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혼나니까 안 그러지만
어쨌든 곧 아들내미 만난다면서 신나하시더랔ㅋㅋㅋ
항상 무서우신 분인 줄 알았는데 저런 모습도 보이시네
아들내미 준다고 게살 만두 잔뜩 만들라고 명령 내리시더라
내가 아주 잘하는 음식이라서 사장님도 좋아하시던데
어쨌든 아드님에게도 먹일 게살 만두 잔뜩 만들어야지
뭐, 사실 사장님은 아닌데 그냥 난 애칭을 담아서 사장님이라고 불러
물론 혼자서 말할 때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직접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혼나니까 안 그러지만
어쨌든 곧 아들내미 만난다면서 신나하시더랔ㅋㅋㅋ
항상 무서우신 분인 줄 알았는데 저런 모습도 보이시네
아들내미 준다고 게살 만두 잔뜩 만들라고 명령 내리시더라
내가 아주 잘하는 음식이라서 사장님도 좋아하시던데
어쨌든 아드님에게도 먹일 게살 만두 잔뜩 만들어야지
아 ㅈ됨 웬 ㅁㅊㅅㄲ가 사장님 아들 타고있는 버스 세운다고 총쐈대...
처음 본 폐하말 잘듣는 참을성이 좋은 아드님이셨어
처음 본 폐하말 잘듣는 참을성이 좋은 아드님이셨어
아 ㅈ됨 웬 ㅁㅊㅅㄲ가 사장님 아들 타고있는 버스 세운다고 총쐈대...
곧 아드님 만난다고 신나셨던데 마중 나간 놈이 잘대접해주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