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영화 [아바타] 중 악당 군대의 뒷배경에 어느 나라 국기 줄무늬랑 똑같이 생긴 블라인드 창을 배치함. 그리고 그 창문 좌측상단의 철판에는 '50'으로 보이는 느낌의 모양이 되어있음.
51번째 주는 결국 안 생긴 세계관인가
수세기가 지나도
변하지 않은 침략자
???: 어 미국이 그래도 살아는있네 다행이네?
캬
역시 쿼리치야 미국을 상징하는 영웅이지!
배반자 (이하생략)
그리고 대표적인 악역은 마치 특정 전장에서 싸우다 온 거 같은 느낌을 팍팍 주는 전직 참전용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