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불암 시리즈
어느날 어린 최불암이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버스는 마침내 목적지에 가까이 가고 있었지만
최불암은 키가 작아서 벨을 누를 수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
2.
어느날 최불암과 양아들 금동이가 함께 버스를 타고가는 중이었다.
목적지에 다 도착했지만 두 사람은 어떻게 해야 버스에서
내릴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최불암과 금동이가 갑자기 우는 것이 아닌가!
문 앞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부자가 울면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3. 어느날 우리의 최불암
버스에서 내려야 하는데
저번처럼 벨을 누르기에는 키가 작았다
그래서 최불암은 좋은 방법이 생각나 시도했는데
버스가 멈추더니 버스기사님이 내려버렸다
왜냐면 최불암이
"기사님 내려요" 라고 했기때문에
깔깔깔
깔깔깔
파핳핳
3. 어느날 우리의 최불암
버스에서 내려야 하는데
저번처럼 벨을 누르기에는 키가 작았다
그래서 최불암은 좋은 방법이 생각나 시도했는데
버스가 멈추더니 버스기사님이 내려버렸다
왜냐면 최불암이
"기사님 내려요" 라고 했기때문에
기사님 : 머...머여?? 함 뜨자는겨?
파하아~~~
푸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