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22.8%로 전 주 대비 1.4%포인트 올랐다. 법원이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공작 지시 혐의로 구속된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등을 석방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이들이 석방되면서 보수층을 중심으로 '정치 보복' 논란이 확대돼 부정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반면 지난달 29일 북한 '화성 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진 한미정상 긴급통화 등의 신속한 대처가 지지율 하락을 방어했다고도 리얼미터는 해석했다.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다스는_누구겁니까
http://v.media.daum.net/v/20171204095808549
https://twitter.com/elysiaj315/status/937516132159725569
오차범위내에 변화없네요
기레기들 야당들 초치기 했지만
효과는 미미하군요
이런 분들이 계시니 끝까지 지지할 수밖에..
카톡 뉴스엔 하락세를 기원하듯 '하락'에 주목하더군요
뉴스사는 이데일리였습니다
물론 난 정치보복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굳이 글케 말한다면
응~ 그거 하라고 뽑은거야 느들이 아갈 털어봤자 안들림
적폐청산만 오년간 해주시면 내 마음속의 이순신
대단한재능이네지나가는사람아무나데려다저자리앉혀도저리지지율하락안나올건데아바타아재요 어째그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