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저렇게까지 헌신해주는 남자가 있는데도 남자 무리랑 몸을 감당 못할때까지 술 마시고 원나잇;; 은혜를 원수로 갚은셈이지 뭐
나타샤 쿠마로바2017/12/04 16:13
가장 무서운 사람이 점점 차가워지는 사람임
차라리 화를 내면 모르겠는데 ㄷㄷ...
악당.2017/12/04 16:12
허벌..
악당.2017/12/04 16:12
허벌..
든파노잼2017/12/04 16:23
너는 정말 못 된 프렌즈구나!
Defeat Jackson2017/12/04 16:34
허벌... 훛앙 읍읍
오라군2017/12/04 16:12
아내 & 장모님 : 아직 0.02% 의 확률이 있어!!
일편단심세이버쨩2017/12/04 16:24
가챠 5성 뽑는 것도 아니고... 0.02% 통과하면 로또 한장 구매해봐야
Nakalielt2017/12/04 16:32
0.02%라는게 가챠마냥 친자일 확률.. 이 아니라 유전자 일치율이라서.. 그냥 생판 남이라는 뜻ㅋㅋㅋ
캌마궁디에후시딘발라뿔라2017/12/04 16:32
애새끼가 무슨 집행검이냐 .....
M4A3E22017/12/04 16:36
유전자중 0.02%는 동일하다 뭐 이런거 아닐까
[MAGIC]2017/12/04 16:37
로또 3등 확률 - 5개 숫자 일치 - 1/35,724 - 0.0028%
로또 4등 확률 - 4개 숫자 일치 - 1/733 - 0.13%
앉아있는검찰총장2017/12/04 16:50
100퍼면 클론아니냐
뒷북폭탄ㆁ2017/12/04 16:51
바나나하고 사람도 60퍼는 동일함
▶◀ 구런데그것이2017/12/04 16:54
그렇지. 가차랑은 다르게, 저 사람과 아이와의 '일치율'이 99.98%로 전혀 다르다는 거니까. 이건 확률의 문제가 아닌 '확정사안'이라서. 0.02%는 솔직히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일치할 수 있는 유전자나 생물학적 요소는 있을 수 있는 거니까. 사실상 다른 인간혈통이라는 거지...
짤빌런2017/12/04 17:08
근데 진짜로 검사가 오류나서 친자 아닌줄 알고 집안 다 뭉개질뻔 했다가
2차검사에서 친자라고 나온 사례가 있긴있음
현자시간2017/12/04 16:12
진짜 애는 무슨죄야 ㅄ같은 어미만나서
wbslql2017/12/04 16:51
그니까 나중에 애 미래가 제일 걱정이되네 저러면 애는 어캐되지
작대기1232017/12/04 16:13
그거보다는
나는 쟤랑 결혼했는데 쟤는 나랑 결혼안한 느낌이겠지.
까칠한로이드2017/12/04 16:13
애는 무슨 잘못이냐 ㅉㅉ
루리웹-17373407712017/12/04 16:13
임신시킨놈 찾아서 양육비라도 챙기시든가. 찾을 수 있을 리가 없겠지만
나타샤 쿠마로바2017/12/04 16:13
가장 무서운 사람이 점점 차가워지는 사람임
차라리 화를 내면 모르겠는데 ㄷㄷ...
짤빌런2017/12/04 17:09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닌 무관심이다.
初音ミク2017/12/04 16:14
결혼전도 아니고 결혼 후에 저런거면 이혼각이지 당연히;
初音ミク2017/12/04 16:14
임신시킨놈만 승자고 나머지는 다 패자네ㅅㅂ 제일 싫어하는 엔딩이네
ddr질럿2017/12/04 16:31
임신시킨놈도 여자한테 양육비 줘야함. 승자 없음.
初音ミク2017/12/04 16:32
누군질 모른다잖아.. 그게 문제지
▶◀ 구런데그것이2017/12/04 16:34
누군질 모른다는게 문제. 알면서도 모른척 한거라면 그나마 저 여자입장에선 희망있고. 뭐 희망이라고 해봐야 경제적 마이너스가 줄어드는 정도. 이혼녀에 애까지 딸린이상, 재혼시장에서 절대적으로 불리. 상품가치 없음. 냉정하게 말하면.
그거보다는
나는 쟤랑 결혼했는데 쟤는 나랑 결혼안한 느낌이겠지.
진짜 애는 무슨죄야 ㅄ같은 어미만나서
캬;; 저렇게까지 헌신해주는 남자가 있는데도 남자 무리랑 몸을 감당 못할때까지 술 마시고 원나잇;; 은혜를 원수로 갚은셈이지 뭐
가장 무서운 사람이 점점 차가워지는 사람임
차라리 화를 내면 모르겠는데 ㄷㄷ...
허벌..
허벌..
너는 정말 못 된 프렌즈구나!
허벌... 훛앙 읍읍
아내 & 장모님 : 아직 0.02% 의 확률이 있어!!
가챠 5성 뽑는 것도 아니고... 0.02% 통과하면 로또 한장 구매해봐야
0.02%라는게 가챠마냥 친자일 확률.. 이 아니라 유전자 일치율이라서.. 그냥 생판 남이라는 뜻ㅋㅋㅋ
애새끼가 무슨 집행검이냐 .....
유전자중 0.02%는 동일하다 뭐 이런거 아닐까
로또 3등 확률 - 5개 숫자 일치 - 1/35,724 - 0.0028%
로또 4등 확률 - 4개 숫자 일치 - 1/733 - 0.13%
100퍼면 클론아니냐
바나나하고 사람도 60퍼는 동일함
그렇지. 가차랑은 다르게, 저 사람과 아이와의 '일치율'이 99.98%로 전혀 다르다는 거니까. 이건 확률의 문제가 아닌 '확정사안'이라서. 0.02%는 솔직히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일치할 수 있는 유전자나 생물학적 요소는 있을 수 있는 거니까. 사실상 다른 인간혈통이라는 거지...
근데 진짜로 검사가 오류나서 친자 아닌줄 알고 집안 다 뭉개질뻔 했다가
2차검사에서 친자라고 나온 사례가 있긴있음
진짜 애는 무슨죄야 ㅄ같은 어미만나서
그니까 나중에 애 미래가 제일 걱정이되네 저러면 애는 어캐되지
그거보다는
나는 쟤랑 결혼했는데 쟤는 나랑 결혼안한 느낌이겠지.
애는 무슨 잘못이냐 ㅉㅉ
임신시킨놈 찾아서 양육비라도 챙기시든가. 찾을 수 있을 리가 없겠지만
가장 무서운 사람이 점점 차가워지는 사람임
차라리 화를 내면 모르겠는데 ㄷㄷ...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닌 무관심이다.
결혼전도 아니고 결혼 후에 저런거면 이혼각이지 당연히;
임신시킨놈만 승자고 나머지는 다 패자네ㅅㅂ 제일 싫어하는 엔딩이네
임신시킨놈도 여자한테 양육비 줘야함. 승자 없음.
누군질 모른다잖아.. 그게 문제지
누군질 모른다는게 문제. 알면서도 모른척 한거라면 그나마 저 여자입장에선 희망있고. 뭐 희망이라고 해봐야 경제적 마이너스가 줄어드는 정도. 이혼녀에 애까지 딸린이상, 재혼시장에서 절대적으로 불리. 상품가치 없음. 냉정하게 말하면.
원나잇으로 만났다자너 어서 찾아 그 남자를...
찾으면 찾을수 있을듯
남자무리 (아는애들)이라고 써있고 같이간 사람도 많으니 첨보는 애여도 찾을수있지않을까
아는애들 통해서 만난거라 알고자하면 알듯
찾아도 문제인게, 결국 친자가 맞는지는 친자검사를 해봐야 아는건데 남자쪽의 동의가 없으면 절대 샘플 못구함. 방에 닌자처럼 잠입해서 모근샘플 구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은 어쌔신크리드가 아니니까.
왜 몰라 한번밖에 안그랫다는데 그넘이겠지
설마 모텔에서 일어났는데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를만큼 허겁지겁 나왔다는건가
친자확인 소송걸어서 법원이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 판단하면 강제로 집행 가능할껄?
아 이분들 나중에 속을분들 많네? 지금 나중에 자백한 스토리를 믿음? 술먹다 일어나니 모텔? 누군지모른다? ㅋ 눈맞아서 모텔간거고 이후로도 만났을꺼임 누군지도 확실히 알꺼고 아마 원나잇이 아니라면 전남친 혹은 결혼후 만난 애인일경우가 많음
음... 그 부분까지는 몰랐는데. 그렇다면 그 법원이 판단하는 '가능성' 이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네. 예를들면, 여자입장에선 해당모텔의 CCTV도 확보해야할 테고. 뭐, 이상황에 여자걱정해줄 필요는 전혀 없지만.
도대체 저년은 책임지질 못할 짓을 왜 한거냐;;
만약 저 애가 글쓴이 애였어도 결혼 생활 퍽이고 순탄했겠다.
캬;; 저렇게까지 헌신해주는 남자가 있는데도 남자 무리랑 몸을 감당 못할때까지 술 마시고 원나잇;; 은혜를 원수로 갚은셈이지 뭐
저 진술도 본인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한 거라는걸 감안해야합니다
ㅇㅇ 그런듯 저게 진짜여도 그렇지만 사실은 좋아서하고 걸리니까 자기 의지가 아니었다는 식으로 나오는듯
얼마전에 봤던 무고 뿅뿅죄 얘기가 저거랑 비슷한듯한 느낌
최대한 유리한걸 100번 1000번을 고려한다해도 남는건 딱 2가지 뿐임.
1. 다른 혈액형 2. 친자 아닐 확률 99.98%
대놓고 이것까지 맘대로 주작해서 올린글이라면 애초에 뭐 볼 여지도 없음.
중요한 부분: 아내랑 결혼하고 아내 대학교 학비를 남자가 대주었다.
그리고 뒷통수 맞았다.
남자측 부모님입장에서 이혼해라. 장인장모랑 전부 합의한 상태.
걷기도전에 나는건 토니스탱크로 족하다고..
결혼 전에야 백명이랑 떡을치든말든 알바 아니지만 결혼 후면...
저 말의 포인트는...결혼후가 아니라...
결혼전 사귀는 기간동안에도 이미 딴놈하고 떡쳤을수도 있다는거지...
결혼후에도 저러면 견적 나오지 않음?
ㅉ....좋은사람 만나기가 얼마나 어렵고, 그사람이랑 결혼하기는 또 얼마나 어려운데 그 모든걸 자기발로 찼네
착한 아이가 아니라 나쁜 아이였나보네.
언제 유게에서 친자확인이 고작 침이랑 머리카락으로 한답시고 친자확인도 못미덥다는 븅신세끼 하나 있었는데...
이열~ 살인범들이 좋아할만한 발상이네 그 새끼 ㅋㅋㅋㅋ
그럼 DNA가 아니라 무슨 관상으로 친자확인을 하나?ㅋㅋㅋㅋㅋ
몰라 시벌
진짜 친자검사 뭘로 하는지 아니까 못미덥겠더라 ㅎㅎ 하든데 뭐하는 븅신인지 모르겠더라
저번에 유게에서 저게 되게 위험한 상태라고 하던데
모든 일에 무감각해지는거
o형이었으면 넘어갔을지도 모르겠네 차라리 밝혀진게 다행인가....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자라면서 뭔가 의구심이 생길일이 계속 있었을거임
하긴 혈액형도 가능성 있게 나와야하고 의심 못할정도로 엄마쪽을 무지하게 닮으려면 그 가능성이 희박하긴 하네
나중에 외모때문이라도 알게됨
잠자리한 기억이 없다가 쌩구라인게
하고난뒤에 느낌이 안남을수가 없음
맞음 쩡에서도 다 알고 하더라
ㄹㅇ 개구라지 옷도 다 벗었을텐데 말이되는소리인가 저게
현실을 쩡으로 배우나... 질사했으면 당연히 속에 애액이 있고 생각보다 떡칠 때 주변에 분비물도 꽤 떨어지니 떡치고 일어나면 주변이 당연 개판...
당장 냄새가 남음...
남자가 보살이네 협의이혼하고 받아낼거 다 받아내야지
너무 상심해서 더이상 엮이지 않고 빨리 정리되길 바래서 아닐까요?
무조건 고소까지 가야할 상황이지만 정작 본인이되면 빨리 정리하고 싶을 것 같군요.
ㄴㄴ 재판이혼이 받을거 다 받는거임
진짜 개 ㅈ같은 상황이 닥치면 복수심보다
빨리 끝내고 정리하고 싶단 마음이 먼저 든다더라
저게 콤마가 없어서 오해하신거에요
남자가 보살이네 협의이혼하고,
받을꺼 다 받아야지.
이런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혈액형에서 이미 판결 났구만...
클럽에 갔다 왔고 그 다음에 임신한 것 같은 변화가 느껴지면 당연히 여자 스스로 먼저 알았을텐데...
솔직히 편견 안갖기가 어렵다 클럽가는 남녀
클럽에 한참 빠져살던 1인인데
솔까 클럽 인구의 80%정도는 어느정도 원나잇도 감수는 하고 온다고 봄.
물론 적극적으로 안하거나 생각이 없을뿐이지
일반적으로 외모 좋은 이성이 들이대면 대다수는 그냥 넘어옴.
그러니까 좋게말해 적극적으로 원나잇을 위해서 가는건 아닌데
어느정도 원나잇 기회가 되면 거절하진 않겠다. 정도.
응, 저건 당연히 이혼 해야지
이런거 보면 ntr이 얼마나 개같은건지 다시금 생각하게된다
당사자도 아닌데 읽으면서 화딱지 터질거같다
결혼 후에 딴놈이랑 잠자리는 시바... 작성자는 진짜 뭔 죄냐ㅠㅠ
이글도 몇년전에 본거 같은데 지금봐도 먹먹하다... 이후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진짜 뿅뿅이다
자기한테 헌신해준 남자 뒤통수 후려친 건 넘어가더라도 자기가 낳은 애를 그냥 버리네
뭐? 평생 안 보이게 할테니 다시 합치자고?
지 자식 저렇게 내팽겨치는 인성 꼬라지 보면 애만 불쌍하구만
생각해봐봐... 그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황당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갑자가 자기가 되버린 상황에서 어떤 기분일지... 일단 뭐지? 왜? 지금 이런일이 나에게? 엉? 대체뭔일이야?
위자료 두둑히 받아내고 정의구현 했으면 좋겠다.
이거 몇년전에 본건데 그 다음을 아직도 못봤네..
이거 저번에 왔을 때 사람이 저렇게 되면 ■■할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될것 같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응~ 승소할 확률도 0.3%야~
남편 친자가 아닐 확률이 99.7%라는게
남편의 친자일 확률 0.3%가 아니고, 돌연변이일 확률 0.3% 라는소리 아니냐?
애가 5성이네
세상에
이게 뭔 개소리야.
김뮤턴트 세상을 지배하렴
둘다 친자가 아니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아쉽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상부터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사실 대리모였던거임
그럼 애는 대체 누구한테 나온거냐
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아예 다른 애면 바뀌었다는거잖아
병원에서 실수로 바꿔치기하고는 입 씻는 거지
이런 경우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잘못처리해서 애가 바뀐거
유게에도 많이올라왓던 썰인거같은데 이거
뭐 산부인과에서 애기가 바뀌는 일이 전혀 없는건 아니니까 그런스토리로 흘러가겠지.
둘다 아니면 애가 바뀐거지..
몇 년전에 본 글인데 지금은 저 남자는 최소한 잘 살고 있기를 희망해봄.
글 자체가 주작일 가능성도 무시 못 함. 요새 하도 남혐 여혐 넘쳐나고 지어내서 썰 쓰는 사람이 많아서 저런거 못 믿겠음
몇 년전 글이긴함. 그때라고 주작글 없으리란 장담 못하지만, 지금처럼 남혐/여혐 성대결 구도자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기 전 타이밍인걸로 기억.
올해 S사 흑인 임신사건인가 있었...
사실상 이거 현실판 ㅎ
요오시 노래방 시즌!
응 이혼이 맞아... 그래야 둘다 서로 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