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셋트로 $ 6850 에 판매하고 있네요..ㅎㄷㄷㄷ
니콘 100주년 기념 3총사 따라하는줄 알았네요. 요즘 렌즈도 셋트가 유행인가봅니다..
연말이라.. 아무래도 흔한 치약이나 참치캔 스팸셋트보다 이게 좀 있어보이고 받는사람도 기분 좋겠죠? ㄷㄷㄷ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238813-REG/zeiss_2171_159_mi...
MF 라.. 포커스 맞추기도 힘든데...포커스 맞았을때 정말 화질 극강입니까? 아님..
독일 자이쯔 네임드의 역사와 전통의 버프가 좀 있는건가요? 한번도 안써봐서.. 정말 궁금하네요,ㄷㄷㄷ
혹시 자이쯔렌즈로 찍으신 사진으로 뽐뿌좀 주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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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안써봐서 모르겟는데 오투스 쩝니다...
그리고 E마운트 자이스만 해도 ㅎㄷㄷㄷ하져..
오투스.. 많이 들어봤는데..ㄷㄷㄷㄷ 한번써보고 싶어요,ㅠ
밀부스 50.4 85.4
오투스 28.4 55.4
사용했었습니다.
가격빼고 화질만 놓고 보면 오투스가 압도적입니다.
쨍하고 선명한 렌즈들은 많은데
수차제어나 색의 투명함은 여타 렌즈들과 차별된 렌더링을 보여주긴 합니다.
d850 들이면 다시 사고 싶네요
파란색 "ZEISS" 로고 값이 2,000 불은 될 듯,, ㅠㅠ~
프리미엄 인가요?ㄷㄷㄷㄷㄷ
격이 많이 떨어지는 자이쯔 플라나 50mm F1.4 사용 했었습니다. 제것만 그랬던 건지 아닌지 모르나 F1.4에서는 극강의 소프트 함을 보였고 F1.6만 되면 정반대의 칼날 같은 선을 안겨 주곤 했습니다. 제가 굳이 이 렌즈를 사용했던 이유는
1. 거의 100% 쇠로 만들어진 뽀대
2. 다른 니콘과는 다른 색감 (주관적인 느낌에 팬탁스 색감?)
3. 배경의 보케
팔아 버린 이유는
1. 돈이 없어서
팔아버리신 이유에서. 짠..ㅠㅠ
쇠라니..무게도 엄청나겠네요..하긴 색감하고 보케도 다르겠군요.
기회되면 한번 꼭 써보고 싶네요..ㄷㄷ
저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무겁진 않아요. d610고에 물리면 가볍고 좋아요. 다만 수동인거 빼고요. 그래고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F1.4에서는 무척 소프트하고요, F2.0 이상부터는 좋아지더라고요. f2.8부터는 사무식과 비슷한 해상력을 보여주고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좋은 렌즈입니다. 다만 눈이 좋아야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다는게 문제이고요.
ㅎㄷㄸㄷ 칼렌즈는 성능에 놀라고 가격에 다시 한번 놀라더군요
ㅋㅋㅋㅋ 두번이나 놀라는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