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그러들면 빠지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
발기자체가 피 유입된거라
꽉 조여지면 나갈 구멍이 막히니 다시 배출이 안되서 수그러지지 않나보더라
완전 본체를 죽이는 생체함정아니냐
지붕개량2017/12/04 12:38
전 이정도 ㅎㅎ
크로오2017/12/04 12:44
가로로
시머2017/12/04 12:39
내 여동생의 경우에는 게이 ㅇ동 걸린거 나한테 뒤집어 씌우던데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이 "성인이니까 ㅇ동보는건 뭐라 안하는데 정상적인걸봐라" 이랬음 ㅋㅋㅋ
keisen2017/12/04 12:46
그래서 너 유게이가 됐냐?
시머2017/12/04 12:48
보고있잖아
달팽곰2017/12/04 12:48
??? : 그때부터였을까요... 제가 루리웹 유머게시판에 출입하게 된것은....
Night_Watch2017/12/04 12:39
화난걸 못봐서 그런가보네
화나면 남자도 굴복시킬 크기일텐데
초승달2017/12/04 12:41
아니 페트병 그곳에 들어가려면 동생이 유치원생인가;
억 감기다2017/12/04 12:47
키토우사케루 망가중에 비슷한거 있었던것 같은데
나로나로2017/12/04 12:48
페트병을 잘라서 압을줄여주는게 기본적인 방법 그후천천히빼는게 좋음,,
흐물흐물한맛2017/12/04 12:59
모든 댓글중 유일하게 쓸만한 댓글이다
그랜드호른2017/12/04 12:48
그 냄새를 왜 맡아...
NYaRuHa2017/12/04 12:57
남자는 구멍이 있으면 넣고싶어지는법
테케니스트2017/12/04 12:58
이나중 탁구부에서 비슷한 걸 본 거 같은데
Sitadam2017/12/04 13:05
하 시발 좀만 더가면 히토미인데...
Zeclix2017/12/04 13:07
고소하다는거에서 뿜었네
은하둘기구구구2017/12/04 13:16
중학교 수학여행때 동급생중 한명이 밤에 먼저 숙소가서 쉬고있는데 페트병에 고추넣었다가 안빠져서 나중에 온 동급생들한테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전교에 소문나서 페트병딸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그때 처음 듣고 생각한게 어떻게 고추가 페트병구멍에 들어가는 것인가와 어떻게 뺐는가에 대한 거.... 같은 반이 아니라서 전후사정은 알수가 없었다.
친남매가 저렇게 우호적일 수 있다니 정말 남동생 ㅈㅈ가 경각에 달한 긴급상황이었나보다
초등학교 때 그대로야 ㅠㅠ
거기다 용케넣엇네;;;;;;
고소한냄새......
나 이거 히토미에서 본 기억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ㅈㅈ
거기다 용케넣엇네;;;;;;
발기안해도 못넣겠는데 흠..
파워에이드 그런거겠지 뚜껑 큰 거
글쎄 그럼 쉽게 뺐겠지.
고통 느낄때 발기가 유지되나?
글고 페트병이람서
거기도 안들어가지는데,
아 그래 네 크다 커. 절로 가.
파워에이드에 껴서 안빠질정도면 월드클래스급 인데
.
그만큼 뭔가 거대한...?!
다들 비웃을 크기가 아니다!!
그것도 페트 맞엉 600ml
근데 코카콜라도 하나의 가능성이 있긴 함.
찬 물 수축.
아예 힘주고 넣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파워에이드에도 안들어갈 굵기면 도대체 여기서 왜 댓글달고있냐 뽀르노 대스타 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삼국지하면 재야장수 같은 느낌 있자나
명성이 낮아서 등용 불가함
아니 무슨 지렁이도 아니고 거기 들어가는게 더 신기하네
난 그런데 님들은 아닌듯?
난 파워에이드!!!!
고소한냄새......
쵬기름 발랏으니 고소하지
하루에 한번 그랜절해라
쩡중에 동생 꼬츄가 유리병에 끼어서 으헿ㅎ헿 하는게 있었지
동생인권 ㅋㅋㅋㅋ
친남매가 저렇게 우호적일 수 있다니 정말 남동생 ㅈㅈ가 경각에 달한 긴급상황이었나보다
고소한 ㄱㅊ...
이제 다음 글은 맛있게 먹은내용인가
페트병....
고소한냄새라니
히토미 켰다..
초등학교 때 그대로야 ㅠㅠ
천사네ㅋㅋ
댓글로 어떤 개드립이 나오는지 와드 박고 기다려야징
초3 ㅠㅠ
페트병 크읏 존나 쪼인다!!
이러기라도 했나..
난 또 동생의 발기한 꼬추가 누나를 보자마자 수그러들어서 빠지는 건 줄...
서랍에서 하다가 잘렸다느 얘기는 들어 봤는데 흠....
곧 '페트병으로 ja위하다가 낀 고추 누나가 빼준 썰.txt'로 올라온다
거기에 들어간게 더 신기하다 ㄷㄷ
초3때게 중3까지 그대로라고?
초3때 꼬추 그대로 ㅋㅋ
저데..들어가?
나 이거 히토미에서 본 기억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발기안되도 안들어갈것같은데
게토레이면 몰라도
초등학교 3학년이래잖아
중3
본문 다시 봐라. 중3인데
초3 이후로 안봤다고 써있음.
증3 중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고 .. 저정도면 엄마한테 ja위하는거 들키는것보다 몇십배는 수치스러울것같은데 .. ㅠㅜ
수그러들면 빠지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
발기자체가 피 유입된거라
꽉 조여지면 나갈 구멍이 막히니 다시 배출이 안되서 수그러지지 않나보더라
완전 본체를 죽이는 생체함정아니냐
전 이정도 ㅎㅎ
가로로
내 여동생의 경우에는 게이 ㅇ동 걸린거 나한테 뒤집어 씌우던데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이 "성인이니까 ㅇ동보는건 뭐라 안하는데 정상적인걸봐라" 이랬음 ㅋㅋㅋ
그래서 너 유게이가 됐냐?
보고있잖아
??? : 그때부터였을까요... 제가 루리웹 유머게시판에 출입하게 된것은....
화난걸 못봐서 그런가보네
화나면 남자도 굴복시킬 크기일텐데
아니 페트병 그곳에 들어가려면 동생이 유치원생인가;
키토우사케루 망가중에 비슷한거 있었던것 같은데
페트병을 잘라서 압을줄여주는게 기본적인 방법 그후천천히빼는게 좋음,,
모든 댓글중 유일하게 쓸만한 댓글이다
그 냄새를 왜 맡아...
남자는 구멍이 있으면 넣고싶어지는법
이나중 탁구부에서 비슷한 걸 본 거 같은데
하 시발 좀만 더가면 히토미인데...
고소하다는거에서 뿜었네
중학교 수학여행때 동급생중 한명이 밤에 먼저 숙소가서 쉬고있는데 페트병에 고추넣었다가 안빠져서 나중에 온 동급생들한테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전교에 소문나서 페트병딸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그때 처음 듣고 생각한게 어떻게 고추가 페트병구멍에 들어가는 것인가와 어떻게 뺐는가에 대한 거.... 같은 반이 아니라서 전후사정은 알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