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 새벽 2시30분경, 서울특별시의 한 식당에서 술이 포함된 식사를 하던 한겨레 기자들 사이에 시비가 일었다. 이 과정에서 한겨레 문화부 소속 대중문화팀 공연 담당 기자인 손준현(53)이 한겨레 편집국 소속 안창현(46) 기자에게 구타당해 백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16시 15분에 사망했다.
박진성 시인, 문학지망생 상습 성추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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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66757.html#csidx2a64856a45c09ad8cf334e42098d01e
안창현 기자 [email protected] 바로잡습니다 가 지난해 10월21일 보도한 ‘박진성 시인, 문학지망생 상습 성추행 의혹’ 제목의 기사와 11월4일 보도한 ‘“성폭력 시인이 낸 시집 번호, 빈칸으로 남겨 치욕 삼으라”’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박 시인은 자신이 성추행을 시인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성폭O 여부는 확인된 바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박진성 시인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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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66757.html#csidxbd9413e671a2f95bbe269ba013ab8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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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 단한 기자 납셨네
사람 패서 죽이고,
글로도 죽이고,
살인이 취미인가?
문무를 겸한 양면 걸레네.
살인기레기 현재근황
상해치사로 1심에서 4년 선고받았다네요
저런놈은 퇴출시켜야 함!
글로만 사람 죽이는쥴 알았는데
직접 죽이는 경우도 있군요; 대다나다
사람 죽이고도 멀쩡히 기자 생활 하는겨?
이야 한걸레 살벌한 우정에 눈물 난다.
기사를 내리고 정식으로 사과문 기사를 따로내야지
예전기사 하단에 고치기 형식으로 배설하면 누가 찾아가서 보고 아..오보였구나..하겠습니까
끝까지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 이건가요?
이정도 책임 의식도 없이 기자하는 겁니까
앞으로는 글같은거 쓰지말고 남은손으로 똥이나 닦으쇼
캬....
잘 찾아보면 다른 어떤 직군보다 기자 언론인이 범죄도 많고 성범죄도 많을겁니다. 서로 감싸줘서 그렇지. 개 열여덟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