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한시랑.. 새벽 네시랑... 그리고 이 글쓰는 지금도...
ㅅㅇ하시는데.. 안쓰럽네요....
소리에 잠을 계속 깻는데.... 어휴
정말 너무 안쓰러워요. 한층에 방이 세갠데 또다른 방 분은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
물론 안쓰러운건 ... 제가요... 나도 아파보고파 킇흑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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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희집이세요.. ?
지금글쓴이순간도..응응..ㅂㄷㅂㄷ
난 어제 정말 오랫만에 아파봤는데...
힘내세요
저런... 약이라도 사서 문에 걸어주세요. 밤에 잠을 못주무시고 끙끙 앓으시던데 이거 먹고 힘내세요~!
연애란 건 참 아픈 겁니다. 이러한 아픔을 겪을 일이 없을 웃대인들은 축복인 줄 아세요.
직장인+대학생들이 많은 고시원에 살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는 되게 조용했는데 빼빼로데이 아침이라
그런지.. 여자분의 죽을것같은 ㅅㅇ소리에 잠이깬적 있어요 ㅋㅋ..본인들은 전혀 모릅니다. 들리는지... 얘기해줘야 알아여..그때 알바때문에 피곤한 상태라 빡쳐서 O스좀 조용히 해주세요 하고 문두드렸던 기억이..
작성자님이 더 아픈거 같은 건 착각인가
앜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 헤아리는 우리 착한 작성자님
작성자님은 저렇게 아픈 일 없길 바래요 o(^-^)o
엠씨더 맥스가 부릅니다~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1줄 요약 : 나도 아프고 싶다. (ㅂㅌㄴㅊㅊ)
아프게 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해드리는게 좋겠어요.
전 오늘 몸살 날 뻔 했네요. 어제 머리가 계속 아파가지고.. ㅅㅇ 할 정도로 아프면 몸살이겠죠. 그럼 몸에 땀도 나고 힘들텐데...
1시에도 아프고 4시에도 아프고.. 8시 까지? ㅋㅋㅋ 거 체력 좋은 환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아파해주고싶다.. ㅋㅋㅋ
여친 없는 오징어가 1시, 4시, 8시에 ㅇㄷ 볼 수도 있는거 아입니까? 볼 때 기왕이면 사운드는 빵빵하게~
쎾쓰에요 쎾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