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만렙을 찍고 여유가 생기자
악기연주에 관심이 생긴 유게이.
어느 날
던바튼에서 우연히 합주를 하게 되는데..
저희 저녁에 티르코네일에서 연주하면서 노니까
관심 있으면 놀러오세요!
유게이: 우왕 나중에 갈께용ㅎㅎ
유게이가 알고 있는 티르코네일에서 노는 모습
유게이 앞에 별쳐진 광경
세상에 맙소사!
여긴 인싸들 놀이터잖아!!
그냥 갈까..?
그치만 이미 인사도 했고
악보도 얻어가고 싶고
합주도 해보고 시픈뎅...
그래! 모처럼 왔으니, 그냥 갈수는 없어!
잠깐 분위기를 살펴보는거야.
그러다 슬쩍 합주에 끼어들고!
악보도 많이 얻어가는거야!
그러케 유게이는 3시간동안 모닥불을 쬐며
인싸들이 노는 모습을 구경하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막판에 합주 몇번은 했어!
쉽지않음
쉽지않음...
쉽지않음
쉽지않음...
(쉽지않음)
온라인은 니가 집이니 기 안빨릴거야
가면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