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절규, 죽음과 소녀 같은 음울한 그림으로 유명한 뭉크
실제로 음주, 불안, 환각증세가 있었어서 이때의 그림은 보는사람마저 우울할정도로
보는그림이 엄청나게 어두움 ..
하지만 본인이 이런것에 문제를 느끼고 요양병원에가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데 ..
그때 치료를 받고 나온 그림이
태양 이라는 그림
항상 음울한 그림만 그리다 요양치료의 효과를 제대로본것인지
이때 그림은 화사하고 밝은 그림이 많고, 노르웨이의 사람들이 가장좋아하는 뭉크의 그림도 바로 이 태양
이그림은 오슬로 대학교의 강당홀에 걸려있는 그림으로
455x780cm 나 되는 거대한 그림임
항상 음울한 그림만 그려왔다고 생각한 뭉크가
이렇게 밝고 화사하고 장엄한 그림 그렸다고 생각하면 진짜 놀라울따름
뭉크의 밝은 그림을 보니 가슴이 뭉크ㄹ
우울증이 예술에 도움이 된다고 그냥 놔둔 칸예가
하일 히틀러 외치는거 보면..
뭉크의 밝은 그림을 보니 가슴이 뭉크ㄹ
우울증이 예술에 도움이 된다고 그냥 놔둔 칸예가
하일 히틀러 외치는거 보면..
원자폭탄 같다… 물에 비치 빛이 기둥처럼 생겨서
요양원에서 나와서 본 태양이 저런느낌이었을까ㅋㅋㅋ
와 천재는 다르네 진짜... 암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다르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