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헨에 도착함
마영전 했으면 추억도 생각나고 향수에 젖음
멀쩡한 티이를 보고 감회가 새로움
카단을 만나니 마영전 보스전 1페이즈 브금 전주가 브금으로 나옴
그런데 목소리가 익숙함
어 ㅅ발?
왜 키홀이랑 똑같지? 에이 그냥 성우 돌려쓴거겠지
다시 떠올려보니 모리안이랑 티이 성우가 같음
어 ㅅ발?
에이 그냥 마영전 생각나게 성우 좀 같게 했을 수 있겠지...
그런데 티이가 갑자기 잠드는 기면증이 있네?
어...
아니지?
이번에도 이건 아니지?
이녀석.. 너무 알아버렸네요
헐벗은 눈나들이 없는 콜헨도 새롭다
헐벗은 댄서들을 잊은 거야..?
눈치챗구나 마붕
주거랏
마영전이 나온순간 이제 돌이킬수없다
당신은... 가여운 사람이에요...
세계관 융합은 좋은데 대체 어떻게 수습할건지 궁금함
이녀석.. 너무 알아버렸네요
헐벗은 눈나들이 없는 콜헨도 새롭다
헐벗은 댄서들을 잊은 거야..?
헐벗었는데 배도 나온 댄서들이 한가득
눈치챗구나 마붕
주거랏
세계관 융합은 좋은데 대체 어떻게 수습할건지 궁금함
당신은... 가여운 사람이에요...
마영전이 나온순간 이제 돌이킬수없다
사실 마영전처럼 되기엔 이미 키홀이 존재해서 전개가 요상해지긴할듯
루에리도 원작이랑 다른듯한 떡밥을 뿌렸는데, 키홀이랑 모리안이 서로 극혐하는듯한 묘사 다음에 저 둘을 보여줘서 유저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음ㅋㅋㅋㅋㅋ
존나 흥미로워
마비노기 (영웅전) 모바일
이게 뭔가 무너가임;;;
시간선이 꼬인건지 세계선이 합쳐진건지
아니면 또다른 뭔가일지
키홀 모리안이 인간 코스프레하고 꽁냥거리고 있으면 스토리 웃기게 돌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