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50405n04017 요약하면 미성년자 멤버중 한 명의 부모님이 소송 이어가는 것에 대해 회의감 느낌 딸이 왜 이런 선택을 지속하려는지 걱정함, 설득 중
돌아가기엔 이미 늦은거 아냐?
돌아가기엔 이미 늦은거 아냐?
굳이 따지면 늦진 않았지?
하이브&어도어 입장에선 법정 싸움 하느니, 뉴진수(?)가 "우리가 졌어요 항복합니다 성실히 남은 기간 활동할게요"하면 더러운 법정 싸움 + 비싼 김앤장 변호사비용 + 승리했다는 결과 + 계약기간 동안 뉴진스가 활동해서 벌어올 돈까지 따지면,
좀 늦었어도 쟤들이 돌아오길 바랄 걸
굳이 끝의 끝까지 가서 이겨봐야 어도어도 엄청 크게 얻을 건 없음
어마어마한 위약금도 쟤들한테 뜯는 건 불가능하고
친권소송은 거기서 왜 나와ㅋㅋㅋ
이미늦었지롱
얘들은 자기들이 아이돌로서의 커리어가 끝났다는걸 느끼고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