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목 물어뜯어서 목이 달랑달랑한 샴 인형이 되었엇음... 어머니께서 양말 넣어 꿰매주신 ㅋㅋㅋ 실컷 씹듣맛하고 막내는 다른 장난감 찾아 가버려서 홀로 버려진 샴... 복수할테다... 반드시 복수하고 말테다.
눈망울이랑 분홍코가 너무 이뻐
샴인형:내가이렇게 될때까지 방치한 집사 저주할테다
내가인형이지만 저주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