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정원 같은곳입니다.어떤 여자가 물을 받아서 구석으로 가길래뭔가 싶었는데 이런곳이 있네요.이게 가능한건가요?관리소에 문의했더니 있는지를 모르셨던거 같습니다.데크목과 철제,플라스틱 같은걸로 잘 짜여져있네요.오래된거 같은데..
그냥 불법 구조물.
철거대상!
방금 당직근무자 왔다가셨는데 놀라시네요..
저런식으로까지 해놓을줄은..
아무리 깔끔해도 공용시설물에 하는건 안될일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이나 고양이 좋아하지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밥먹고 주차장 차량으로 쏙
고양이들이 자주 서성거리길래 그냥 왔는갑다했었네요..
미친년이네요...
별일이네요 ㄷㄷㄷ
저런 정성이면 왜 집으로 안데러 가는지... 위를 확대 해석하면 묘의 자유와 독립의지를 말살시키는 것임.
인터넷 글로만 보다가 직접보니 황당하긴하네요 ㅎ
관리사무소는 진짜 일안하는듯,,.
방금 밥주는분 오길래 물어보니 입주자회장이 만든거라는데
주민동의 받은건지는 모르겠다네요. 헐 ㄷㄷ
공용부 사유화 사용이라 철거 대상입니다. 저게 생각보다 냄새도 많이나고 주변에 똥천지 확정이에요.
도대체 왜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