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계승을 위해 서로를 잡아먹으며 세계를 지배하는 것에 질려 스스로 떠나간 프리츠 왕가의 빈자리를 낼름한 마레의 실질 지배자 타이버가
그 거인의 힘이 과학의 발전에 밀려날 때가 다가오자 파라디섬을 습격해 시조를 빼오려다 실패하고
시간벌이를 위해 파라디섬을 악마로 몰아 말살하자고 전세계를 선동해 연합한 순간.
그렇게 벽 밖의 거인은 섬 밖의 인간이 되고
얼마 뒤엔 입장이 뒤바뀌어 대륙의 인간이 벽 속의 거인에게 둘러쌓인 셈이 되버린다
거인 계승을 위해 서로를 잡아먹으며 세계를 지배하는 것에 질려 스스로 떠나간 프리츠 왕가의 빈자리를 낼름한 마레의 실질 지배자 타이버가
그 거인의 힘이 과학의 발전에 밀려날 때가 다가오자 파라디섬을 습격해 시조를 빼오려다 실패하고
시간벌이를 위해 파라디섬을 악마로 몰아 말살하자고 전세계를 선동해 연합한 순간.
그렇게 벽 밖의 거인은 섬 밖의 인간이 되고
얼마 뒤엔 입장이 뒤바뀌어 대륙의 인간이 벽 속의 거인에게 둘러쌓인 셈이 되버린다
결국 지 지위가 흔들리기 시작하니 움직인데다 그것조차 악의와 자기보신이 그득한 추악한 행보
솔직히 땅울림으로 뒤져나간 애들 90퍼는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나갔을텐대. 모든걸 추진해 인류 대부분을 죽음으로 몰아간 욕심에 미친 지도자들이 문제였음.
솔직히 땅울림으로 뒤져나간 애들 90퍼는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나갔을텐대. 모든걸 추진해 인류 대부분을 죽음으로 몰아간 욕심에 미친 지도자들이 문제였음.
결국 지 지위가 흔들리기 시작하니 움직인데다 그것조차 악의와 자기보신이 그득한 추악한 행보
그나마 똥별들이 죽도록 설계한것과 자기 자신의 암살도 감당한것은 나름 간지엿음. ㅋㅋㅋ
초대 왕빼면 이 새키랑 칼 프리츠가 ㄹㅇ 만악의 근원이지
마레는 일단 현대 미합중국만한 아량도없었던건확실한듯 미국도 그렇게까지 일본 독일은안팼는데
몇천년전 핍박 받았다고 현대까지 이가는민족 전세계뒤져봐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