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직장 동료)란 말이 있는게 아니란걸 느낌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직장에선 나이외엔 다 경쟁자임
유게이들이 친하다고 느낀 직장동료도 너의 이야기는
그냥 남일뿐임
결론적으로 중간은 가는 딱한가지행동 정리함
- 회사에서는 말을 최대한 줄이자.
괜히 (직장 동료)란 말이 있는게 아니란걸 느낌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직장에선 나이외엔 다 경쟁자임
유게이들이 친하다고 느낀 직장동료도 너의 이야기는
그냥 남일뿐임
결론적으로 중간은 가는 딱한가지행동 정리함
- 회사에서는 말을 최대한 줄이자.
사실 사회는 누군가에게 내 맘속을 털어놓을정도로 녹록하지 않더라고
같은 때에 입사하고, 나이도 같고, 같은 본부나 실 소속인 진짜 찐 알동기 아니면
동료라는 말도 요즘은 좀 애매하지
사실 사회는 누군가에게 내 맘속을 털어놓을정도로 녹록하지 않더라고
같은 때에 입사하고, 나이도 같고, 같은 본부나 실 소속인 진짜 찐 알동기 아니면
동료라는 말도 요즘은 좀 애매하지
상황따라 다르긴 함
캐바캐긴 한듯
내가 다니는 곳은 진짜 가족인된 들도 있고
형님동생 하면서 저녁에 집가서 술 먹고 자고 같이 출근하더라
난 반대로 사회에 나와서 직장에서 만난 친구가 더 어울리기 편하기도 하더라
서로 예의를 차리기 때문일까
경쟁이란 결국 누군가를 밟고 올라간다는거다
열심히 하면 오만일에 책임 다 지워서 적당히가 최고더라
행복은 나누면 커지고 불행은 나누면 작아진다
사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