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로불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건 불로불사를 손에 넣지 못한 인류가 신 포도 바라보듯이 억지로 정신승리하는 것일 뿐이라고 여겼음.
그런데 나무위키에서 불로불사의 단점을 보니까 이게 의외로 생각보다 와닿더라고.
특히 가장 공감갔던 게 이 부분.
사람들이 세상의 불합리를 그럭저럭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어느 누구라 해도 마지막에 결국 죽음만은 예외없이 찾아온다는 사실 때문.
그런데 그 죽음마저도 공평하게 찾아오지 않게 된다면?
아니, 설령 빈자든 부자든 모두가 불로불사를 손에 넣는다 해도 그게 '죽음의 공평함'은 아니다.
그것은 죽음, 즉 끝이자 종말의 공평함 자체가 사라지고 불합리와 차별이 살아있는 한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니까.
종말은 절대적인 것이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최후의 공평함인데 그것마저 사라지게 된다면?
어디서 듣기론 오히려 노동자 층에 젤 먼저 뿌릴거라는 말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출산율 올리느니 그거 배급하고 일 시키는게 싸다고(...)
불로불사면 장기 팔면 되는거아님? 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까지 불로불사가 되는거면 이미 그런 수술이 널리 퍼졌다는건데 과연 수요가 있을까.
그때쯤이면 장기밀매는 도라이 칩착팬들을 위한 고가의 취미수술 같은거로만 남겠지.
아이돌의 장기로 여러분들의 몸속을 채워보세용!!! 같은거.
인류에게 주어질 때고 개인에게는 이런것도 있지.
스탠드 파워라도 찾아야지 뭐
차등부여보다 다 뿌리고 영원하고 무한해질 격차가 더 걱정인대
지금 기득권도 세대교체 되면서 어떻게 나가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올라오고 하면서 사회가 변화하는건데 기득층이 영원한 삶을 가진다?
그게 그냥 지옥이지
스탠드 파워라도 찾아야지 뭐
어디서 듣기론 오히려 노동자 층에 젤 먼저 뿌릴거라는 말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출산율 올리느니 그거 배급하고 일 시키는게 싸다고(...)
인류에게 주어질 때고 개인에게는 이런것도 있지.
차등부여보다 다 뿌리고 영원하고 무한해질 격차가 더 걱정인대
뭐 어쩔건데 그냥 불만 하나 더 있는거지 뭐
불로불사면 장기 팔면 되는거아님? 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까지 불로불사가 되는거면 이미 그런 수술이 널리 퍼졌다는건데 과연 수요가 있을까.
그때쯤이면 장기밀매는 도라이 칩착팬들을 위한 고가의 취미수술 같은거로만 남겠지.
아이돌의 장기로 여러분들의 몸속을 채워보세용!!! 같은거.
그런 영화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기 여배우를 죽지도 못하게 코마상태로 가둬놓고 그 여배우의 유전자인지 뭔지를 팔아먹었던 내용;;;
영화 아일랜드도 그렇지.
부자, 고위직들의 클론 양성해서 장기 대체해서 팔아먹는...
세상에 영원이란 없음. 불로불사는 결국 비일반적인 방법으로 죽는 결과만을 맞이한다는 말과 동일함.
지금 기득권도 세대교체 되면서 어떻게 나가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올라오고 하면서 사회가 변화하는건데 기득층이 영원한 삶을 가진다?
그게 그냥 지옥이지
저기서 말하는 불로불사가 과학적으로 가능한 순간 아예 종말이 없어질수도 있으니
난 걍 주변인은 늙어죽으니까 외로워인줄 알았더니
이런 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