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힐데
의사라서 그런지 엘프치고 엘성이 좋아보이는 느낌이지만
이녀석의 최종목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질병을 만들어 퍼트리는 것이다.
생명의 가치가 희박한 엘리아스에서는 자연스럽게 의사인 자신의 가치가 떡락해버렸기에
아픈 환자가 생겨야 의사로써 자신의 존재 가치가 생기기 때문.
의사라는 정체성에 미쳐있기에 티가 안날뿐 힐데도 훌륭한 한명의 엘프인 것이다.
레지던트 힐데
의사라서 그런지 엘프치고 엘성이 좋아보이는 느낌이지만
이녀석의 최종목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질병을 만들어 퍼트리는 것이다.
생명의 가치가 희박한 엘리아스에서는 자연스럽게 의사인 자신의 가치가 떡락해버렸기에
아픈 환자가 생겨야 의사로써 자신의 존재 가치가 생기기 때문.
의사라는 정체성에 미쳐있기에 티가 안날뿐 힐데도 훌륭한 한명의 엘프인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좀 크심
명분은 경각심을 가지고 최대한 상식적인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는 하지만 결국 깐프인가.....
명분은 경각심을 가지고 최대한 상식적인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는 하지만 결국 깐프인가.....
하지만 마음이 좀 크심
그래도 이번에 정신이 아픈 아이들은 생길 수 있단 걸 알았으니 정신과 의사가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