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합 =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관직
"ㅆㅂ 가기싫어"
"저 저 미1친놈이 기어코"
"저 저 미1친놈이 기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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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학자들도 말년에 대체 왜 저랬는지는 명쾌한 해석을 못냄
그냥 노망이 아니었을까..
심지어 저 이에아스는 아직 완전히 굴복안한 내부의 위험요소 포지션이었음 ㅋㅋㅋㅋ
진짜 인도까지 갈수있다고 생각한거같음
이에야스한텐 힘도 아끼고
이거 근거로 통신사도 부를 수 있었고 참 좋은 일이었지
이에야스:꺼어억
지금 트럼프 같은 느낌인가
지금 트럼프 같은 느낌인가
일본 역사학자들도 말년에 대체 왜 저랬는지는 명쾌한 해석을 못냄
그냥 노망이 아니었을까..
진짜 인도까지 갈수있다고 생각한거같음
지금 트럼프랑 같은 상태임 지가 뭐 하면 다들 알아서 기겠지? 라는 근자감에 절여진 상태
자의식 과잉밖에 생각 안남
동생이 억제기였다고 밖에는 볼 수 없음. 동생 죽은 이후 잘못된 선택만 계속 했으니...
심지어 저 이에아스는 아직 완전히 굴복안한 내부의 위험요소 포지션이었음 ㅋㅋㅋㅋ
보통 저런 일에는 충성심을 시험한다며 이에야스같은 놈을 선봉으로 내세울텐데
놀랍게도 그런거 없었다ㅋㅋㅋㅋㅋ
사실 히데요시는 내심 이에야스도 출병하길 원했다
이에야스가 영지 복속 및 개간 핑계로(원래 있던 영지에서 에도로 히데요시가 전봉 보냄) 병력 차출을 거부했을 뿐
이에야스한텐 힘도 아끼고
이거 근거로 통신사도 부를 수 있었고 참 좋은 일이었지
이에야스:끼얏호우
이에야스:꺼어억
제일 위험한놈을 가장 안전한곳에 배치함
노망난게 확실
순수 광기라고밖엔 설명이 안됨
조선:머 대비는 하겠는데 지들 내전 이제 끝냈는데 와봤자 십만정도겠지 나라 망할 정도로 꼬라밖을리가 없잖아..?
보면 나이가 진짜 많은 사람들은 주딱 자리에서 물러나야돼... 푸틴 그 놈도 지 입으로 점점 판단이 흐려진다 그러더만 전쟁 일으키고 다니잖아
정적을 정리하려고 보냈나 싶었는데 정적인 도쿠가와쪽은 별로 안보내고
자기 편을 데려다가 꼴아박았다며? 진짜 명나라까지 뚫고 갈거라고 믿었나보다.
전국시대 끝나니 이제는 해외가서 싸우라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