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느 날 scp-2006(변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을 겁주길 좋아하는 scp)가 변칙성을 잃고, 인간 여성의 모습으로 고정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존재이유나 마찬가지였던 사람을 놀래키는 일도 갑자기 흥미가 없어 그만둔 상황. 게다가 왠지 모를 공포에 떨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일이 일어날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그 뒤로 scp-2006 격리 책임자였단 오웡스 박사 주변에선 계속해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데, 기지 이사관보가 SCP의 존재 자체를 까먹고,
Scp들은 다들 알 수 없는 이유로 공포에 떨고 있으며.
기지에선 온갖 변칙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거기다 주거침입이 일어나서 신고했더니 상담원이 말하지도 않은 자기 이름을 알고있다…
박사는 결국 기지 지하에 갇히게 되고,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이었던 scp-2006이 박사를 찾아온다.
사실 2006은 무력화된 게 아닌, 오히려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며 옛 몸을 버리고 떠났던 것. 그리고 2006은 자기 격리 책임자였던 박사를 찾아온다.
그리고…
기괴하게 뒤틀린 scp-2006 문서가 나오고,
모든 생명체들이 각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이 끝없이 반복되는 무간지옥에 갇혀 있는 걸 보여준다.
그리고 오웡스 박사가 scp-2006의 손 안에서,
이 모든 공포를 전부, 한번에 보게 되고
2006이 그런 박사에게 말을 걸며 이야기가 끝난다
2006 이 무서워 하는척 하는걸 로 격리하던 걘가
scp에 발정난 유게이?
2006이 초진화했다
2006 이 무서워 하는척 하는걸 로 격리하던 걘가
결국 진짜 공포를 알아버린 버전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