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이 아니라 본인이
피해자.
제대로 돈을 지불해서 보험을 가입했음에도
저렇개 고통스럽게 지내도록 아무것도 안한
미국의 보험회사와 그 공범인 미국 정부가 가해자 지
저기 기사에도 써 있다 시피
엄청난 통증에 정신이 망가지도록
아무것도 안 한 미국사회의 죄는 묻지 않고
저렇게 까지 사람 몰아넣고
창창하고 앞날이 전도유망한 사람의 삶을
고통으로 망가뜨린 것부터
먼저 물어야 하지
그리고 그걸 안다면
루이지 맨지오네를 비난하는 건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 수준임.
아무리 사회시스템이 견고하다고 해도
그 불합리가 쌓인다면
언젠가 파열 할 수 밖에 없음.
루이지 맨지오네 건은
필연적인 사회현상, 불합리한 시스템의 반작용이었음.
그게 저 사단의 진짜 본질이 아닌가 나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저 일이 있고도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의 보험급 미지급
전략은 안 바뀌고 있다고 한다
그는 결과일 뿐이지
어차피 나올수밖에 없던 인물이었다고 생각함 거기다가 맨지오네는 시작일뿐이야
그리고 미법무부 장관이었던가? 여튼 거기서 트럼프가 저사람 사형을 판결해주길 바란다고 했었었나??
레인보우식스 애국자들 현실화 되는거 아녀??
사람있고 시스템이 있지 시스템이 있고 사람난게 아닌데
시스템이 사람을 버렸으면 사람도 시스템 갈아엎을 수 있는거 아닌가?
의료ㅡ보험이 있으니 일단 비싸게 부르기
의약ㅡㅁㅇ성 진통제 로비로 민간에 풀어버리기
보험ㅡ미지급
죽음의 트라이앵글
서핑하다 척추에 혈액 공급이 안돼서 심하면 하반신 마비까지 된다던데 루이지도 같은 증상이구나
그는 결과일 뿐이지
어차피 나올수밖에 없던 인물이었다고 생각함 거기다가 맨지오네는 시작일뿐이야
그리고 미법무부 장관이었던가? 여튼 거기서 트럼프가 저사람 사형을 판결해주길 바란다고 했었었나??
레인보우식스 애국자들 현실화 되는거 아녀??
사람있고 시스템이 있지 시스템이 있고 사람난게 아닌데
시스템이 사람을 버렸으면 사람도 시스템 갈아엎을 수 있는거 아닌가?
서핑하다 척추에 혈액 공급이 안돼서 심하면 하반신 마비까지 된다던데 루이지도 같은 증상이구나
의료ㅡ보험이 있으니 일단 비싸게 부르기
의약ㅡㅁㅇ성 진통제 로비로 민간에 풀어버리기
보험ㅡ미지급
죽음의 트라이앵글
이제 또다른 루이지 맨지오네가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있음..
저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라 공감받는게 아니야
우리처럼 고통받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공감받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