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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긴다, 고려 깃발의 비트!
정벌할만큼 히트
고려드라이브!!!
요동을 먹긴 먹었으나 고려내부가 개판이라
왕전은 요동을 포기했지.
걘 공민왕이 아냐. 본문에 공민왕이라고 되어 있으니 공민왕때 이루어진 북진을 이야기하는거겠지. 이때도 이성계가 있었고 실제 요동정벌에도 성공함. 물론 지배엔 실패했지.
정벌할만큼 히트
새긴다, 고려 깃발의 비트!
고려드라이브!!!
판촉물을 고려하라!!!
↑하트는 죽었어! 더는 없어!
작가 누구여ㅋㅋㅋㅋㅋㅋㅋ
우용곡 팬만게에 있음
고등학생이라는듯
공민왕 공같은 인생을 살아간 오토코 였다
허나 나는 긍지높은 고려왕가
의지를 후세에 넘기는것이다
요동을 먹긴 먹었으나 고려내부가 개판이라
왕전은 요동을 포기했지.
고려왕이 얼마나 븅신이었던건지
지가 요동정벌하자고하고는
최영을 최고사령관으로해서 이성계랑 같이 출진하려고하는데
갑자기 최영장군없으면 자기가 암살당할지도 모른다 징징거려서
최고사령관인 최영장군 없이
부사령관인 이성계만 요동정벌하러보냄.
머 결과는 다들 아시는대로~
덕분에 한글 탄생 휴...
걘 공민왕이 아냐. 본문에 공민왕이라고 되어 있으니 공민왕때 이루어진 북진을 이야기하는거겠지. 이때도 이성계가 있었고 실제 요동정벌에도 성공함. 물론 지배엔 실패했지.
이건 1차 요동정벌 말하는거임.
그건 1388년이고 저건 1370년임
뿅뿅는거랑 알박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근데 요동을 먹었다 한들.. 연왕 주체가 있고 남옥 휘하 명 군대가 있는데 얘들을 어떻게 막을 거야? ..
공민왕때는 원명교체기라
당시 여진쪽에 나하추도있었고
요동을 때린것도 이번기회에 점령해보자라는 거였을걸
최영때의 요동정벌,정도전때의 요동정벌 둘다 뿅뿅같지만
공민왕때 요동정벌이면 일시적 점유까지는가능했을것같아
물론. 남부왜구때문에 후퇴해야했을거임
원명 교체기였으니까 요동에 있는 건 원나라 잔당이었음.
명나라하고는 외교적으로 국토를 인정받으면 될일이고.
못막지
홍무제가 고려때릴까? 하면서 간보던사람이라
칠령이북이면 몰라도 요동의 전략적중요함이큰데
그걸 포기할리가없을걸
실제로 정약용도 요동을 포기한거는 아쉽지만 지키느라 매우 힘들었을거라고 하지
최영 생각에는 원명 교체기라는 혼란기에다가
홍건적과 왜구로 전쟁에는 도가 튼 장수와 병사들도 있는 판국이니
요동을 속전속결로 먹고, 요동의 지세를 이용해 우주방어를 하면 명나라라도 별 수 있겠어? 라는 생각이었겠지.
물론 원나라와 명나라가 다투고 있어야 한다는것이 제1명제라서 시기상 이른 여름에 출발했는데, 이미 북원도 깨지고 나하추가 명에 항복한 판국이라...
원정이란게 참 힘든게 사실이지만 이미 고려 국력으로는 국경밖 새로운 영토를 개척하고 유지할 힘이 없었음. 솔직히 말해 요서나 요동이나 한반도의 인접지역인데 겨우 거기까지도 보급이 불가능했는데 원정군 유지와 지배는 어떻게 하나. 결국 원정군 식량 다 타버리니 아사자까지 내면서 고려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지
요동이랑 북경이랑 코닿을 거린데 명나라가 잘도 봐주겠다...
원래 명나라 수도는 남경이었음. 영락제가 조카 건문제한테서 제위 찬탈하고 나중에 자기 본거지인 북경으로 천도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풍이 광개토대왕을 만들었다!!
공민왕 이름이 왕전이었네... 갑자기 킹덤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