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024?n에이브이igation=best-petitions 청원이 2일밖에 안남았는데 2만명이 부족해서 조금이라도 더 참여 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혹시 행정부에서 할수없는일이라며 청원취지는 공감하지만 참여는 안하시는분 계시면 꼭 봐주세요. 청원의 목적은 청와대의 답변이 아니라 20만이 넘으면서 청와대의 답변리스트에 오르게 되고 기자들이 그걸 기사로 쓰면서 공론화 과정까지 끌어올리는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청원내용에는 주취감형 법을 폐지해야한다고 적혀있지만
실제론 주취감형에 대한 법률이 존재하지않고
감경사유에 따른 판사들의 판례때문이라 합니다. 오해하실까봐 덧붙입니다.
왜 링크가 안들어가 질까요? 나만 그런걸까요?
링크가 안 열려요...
동의했습니다.
잠깐 몇시간 링크연결이 안된거 같아요.
지금은 되네요.
오유에 상주 하다시피 하는데도 처음 존 청원이예요. 홍보가 제대로 안된것 같아 안타까워요. 우선 동의하고 올께요.
술먹었으면 형벌을 높여야지
자기가 취하면 실수 하곤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또 술을 마시고 또 실수합니다. 술이 곧 병인 상황인데 알면서도 마시고 실수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고의가 있다고 보고 가중 처벌해야합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있죠. 음주운전
저도 동의했어요~
이제는 가중처벌대상에 올라야되요
그래야 사회가 술로부터 멀어질것같아요
지금은 너무 부어라 마셔라 하는것같아서....
동감합니다. 저도 하고왔어요
정말 동감합니다. 왜 음주가 감경사유가 되어야하는지 항상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저런 판례들은 사라져야 제대로 된 사회~! 바로 가서 청원참여했어요~
청원도 하고 지인에게 알리기도 했네요.
작지만 힘 보탰습니다
공감합니다 술을 먹어서 감형이 된다면 술을 먹으면 범죄를 또저지른다는 뜻이므로 감형되면 술을 못먹게 해야되고 이후 술을 먹을경우 기존 감형의 3배 다시 보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