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슬림이 그런 짓을 할지는 모르지만 서양은 대부 문화가 있잖아. 라인하르트 아저씨가 곧잘 놀아줬나 보지.
삼도천 뱃사공2017/12/02 04:57
떡밥 가지고 노는 거 자체는 좋은거임. 롤도 스토리 변경이랍시고 삽질하기 이전엔 떡밥가지고 2차창작 어마무지하게 했으니까
근데 문제는 이것도 하루이틀이지...지쳐버렸음. 떡밥도 같은 떡밥으로 계속 물고 늘어질 수가 없거든
메인이 뭐 진행이 되면서 저런 부차적인 떡밥가지고 놀아야하는데 메인이 정체되어있다보니...
그런 의미에선 삼국지가 리얼 대단하네
떡밥 가지고 천몇백년간...
덕아웃보이2017/12/02 05:18
삼국지는 등장인물과 장소가 하도 많고 수십 년의 이야기다보니.
SILVER_RING2017/12/02 05:19
오버워치는 진짜 뭔가 새로운게 나와줬으면하는게
맨날 하던거 또하고 또하고 하니까 손이 안감
롤같은 경우에는 매 해 대규모 패치 할 때마다 사람들이 욕하지만
그러면서도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되는데
오버워치의 경우에는 그런게 없음
예전에 오버워치에 그래도 관심 있었을 때에는 이벤트때나 신캐 나올 때마다 들어가봤었는데
이젠 좀 접속하기가 꺼려지더라..
루리웹-32718841632017/12/02 05:20
마케팅 전략 같은 느낌의 게임이지.
제일 졷 같은건 몇몇 캐릭들이 서로 보면 뭐라고 상호작용하는거.
특히 한조랑 위도우.
조합터지는판에 꼭 시작전에 그 상호작용 들어야되서 멘탈 더 터짐. 제국건설이랑 보물타령 ㅅㅂ...
루리웹-23804445292017/12/02 05:46
애니메이션에 들이는 공의 반만 스토리에 들였으면 팬덤이 이렇게까지 실망하진 않았음.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7/12/02 07:23
암만봐도 라인 파라아버지썰은 개억측같은데.
택상의떳어요2017/12/02 07:38
내가 알고싶은 스토리: 리퍼의 배신
나온 스토리: 트레는 레즈고 시메는 자폐에요 정치적 올바름 빔!
셀부르2017/12/02 07:55
한편의 유튜브 보는중
둥찍 둥둥 두드드등 음악 나오고
안녕하세요 xx tv 입니다 오늘은 파라의 아버지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내용 나오고 오늘은 여기까지 파라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엔 한조에 대해 다뤄 보겠습니다
클로싱 음악 둥찡 둥찡
스토리 공개를 쳐안해서 팬들이 유추를 해보면 맨날 짜잔 함
더 웃긴 건 존나 꽁꽁 숨겨놓는데. 막상 밝혀지면 개 쓸모없는 정보임ㅋㅋㅋ
솜브라도 출기하기전에 뭔놈의 뿅뿅뿅뿅 개뿅뿅 하더니 나온건 개 조또 없고 오버워치 블자식 스토리가 마음에 안듬 ㅋㅋ 역시 꽁꽁 숨겨놓고 찾아내는 애들은 좋아하겠지 하는데 별 조또 없는걸로 질질 끄는거 같아서 짱남
문복아?
스킨 이름 떡밥에 나도 낚였지 ㅅㅂ
파라 아빠: NTR 꺼라.
구독 및 좋아요 부탁드린다는 말 없어서 비추
스토리 공개를 쳐안해서 팬들이 유추를 해보면 맨날 짜잔 함
블리자드 : 사실은 삼촌이었습니다 쟌넨
스킨 이름 떡밥에 나도 낚였지 ㅅㅂ
플래시게임추
문복아?
그런데 짜잔~!
솜브라도 출기하기전에 뭔놈의 뿅뿅뿅뿅 개뿅뿅 하더니 나온건 개 조또 없고 오버워치 블자식 스토리가 마음에 안듬 ㅋㅋ 역시 꽁꽁 숨겨놓고 찾아내는 애들은 좋아하겠지 하는데 별 조또 없는걸로 질질 끄는거 같아서 짱남
더 웃긴 건 존나 꽁꽁 숨겨놓는데. 막상 밝혀지면 개 쓸모없는 정보임ㅋㅋㅋ
이건 진짜 개 공감한다 ㅋㅋㅋㅋ
쓰잘데기없는 영상만드는 유투버들은 겁나 좋아하더만
뭐 맵에 새로생긴 xx분석, 공홈만화분석, 지금까지나온 정보로 xx에대해 분석 이딴거 겁나 잘만듬
가끔보면 블리자드가 일부러 저러는거같아
이집트 무슬림이 그런 짓을 할지는 모르지만 서양은 대부 문화가 있잖아. 라인하르트 아저씨가 곧잘 놀아줬나 보지.
떡밥 가지고 노는 거 자체는 좋은거임. 롤도 스토리 변경이랍시고 삽질하기 이전엔 떡밥가지고 2차창작 어마무지하게 했으니까
근데 문제는 이것도 하루이틀이지...지쳐버렸음. 떡밥도 같은 떡밥으로 계속 물고 늘어질 수가 없거든
메인이 뭐 진행이 되면서 저런 부차적인 떡밥가지고 놀아야하는데 메인이 정체되어있다보니...
그런 의미에선 삼국지가 리얼 대단하네
떡밥 가지고 천몇백년간...
삼국지는 등장인물과 장소가 하도 많고 수십 년의 이야기다보니.
오버워치는 진짜 뭔가 새로운게 나와줬으면하는게
맨날 하던거 또하고 또하고 하니까 손이 안감
롤같은 경우에는 매 해 대규모 패치 할 때마다 사람들이 욕하지만
그러면서도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되는데
오버워치의 경우에는 그런게 없음
예전에 오버워치에 그래도 관심 있었을 때에는 이벤트때나 신캐 나올 때마다 들어가봤었는데
이젠 좀 접속하기가 꺼려지더라..
마케팅 전략 같은 느낌의 게임이지.
제일 졷 같은건 몇몇 캐릭들이 서로 보면 뭐라고 상호작용하는거.
특히 한조랑 위도우.
조합터지는판에 꼭 시작전에 그 상호작용 들어야되서 멘탈 더 터짐. 제국건설이랑 보물타령 ㅅㅂ...
애니메이션에 들이는 공의 반만 스토리에 들였으면 팬덤이 이렇게까지 실망하진 않았음.
암만봐도 라인 파라아버지썰은 개억측같은데.
내가 알고싶은 스토리: 리퍼의 배신
나온 스토리: 트레는 레즈고 시메는 자폐에요 정치적 올바름 빔!
한편의 유튜브 보는중
둥찍 둥둥 두드드등 음악 나오고
안녕하세요 xx tv 입니다 오늘은 파라의 아버지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내용 나오고 오늘은 여기까지 파라 아버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엔 한조에 대해 다뤄 보겠습니다
클로싱 음악 둥찡 둥찡
이거 나름대로 일리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