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귀귀의 우먼홀이 생각난다...
여배우라고 안하고 싸잡아 배우라고 하면
그것도 여성 배려가 없다고 욕할거면서
개금동2017/12/01 09:29
댓글로 메웜들 몰려와 피의쉴드를 치고 있네요 ㅋㅋㅋ
나비향2017/12/01 09:34
고소장 받아보고 아 집유때 이러련 안되는구나하고 피눈물 흘려봐야죠..
(-_ㅡ)?2017/12/01 09:38
되게 비겁한게
비난은 비난대로 하면서
난 연예인아닌데 일반인인데 꺄르르 이러는거보면
자기가하는말에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는거같음
joshuatree2017/12/01 09:39
남배우 라고 하지 뭐. 힘든일도 아니고.
남학교 라고 하지 뭐. 원래 그랬던가?
연세여대학 남대학 만들고
이화여대학 남대학 만들고
회사도 삼성 여전자 남전자 만들고
LG 여전자 남전자 만들고
아파트도 여파트 남파트 만들고
식당도. 노래방도. 술집도. 군대도. 경찰도. 공무원도 뭐든지 다 그렇게 해주면 됨.
그렇게 해서 지네가 원하는 곳에 높이 20미터짜리 벽 올려서 자기들만의 삶의 공간을 만들어 주먼 됨.
그래서 메웜 페미니스트들 끼리는 딱 그렇게 되어있는데서 따로 모여 살면 됨.
그렇게 구분 지어놓으면 서로서로 세상 살기 좋아질것임.
JuN2017/12/01 09:44
조회수 늘려주러 가야겠네요 ㅎ
루치에윌데™2017/12/01 09:44
전엔 몰랐더라도 이제는 유아인 소속사 대표가 정철승 변호사라는 거 알 텐데... 정철승 변호사가 사회적 참여에 적극적인 것도 알 테고...
집행유예기간이면 스쳐가는 바람결도 조심해야 하는 시기 아닌가?
바니러브2017/12/01 09:46
저는 여교사 여배우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을 남혐이니 어쩌니 하는것 자체가 열등감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경우에 다수를 기본으로 보고 소수를 표현하기위해 여교사니 남교사니 구별할뿐입니다. 거기에 무슨의의를두고 여혐이니 그런말을하나요?
굳이 남녀를 일부러 다붙이면 말이 길어지니 낭비가 생기니 절약하기 위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은 직업등을 부를때 남/녀를 붙이는 이유는 붙이지 않았을때 기본적으로 상상하는 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호사라고 하면 실제로 간호사의 대부분이 여자이기에 간호사라고 지칭하면 아 여자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간호사가 남자라는것을 청자가 모를때 화자는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 남간호사라고 말하는식입니다.
축구선수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두명을 말하라면 보통 메시와 호날두를 이야기 할겁니다. 그래서 해외축구선수 이런식으로 부르면 대다수의 축구선수는 남자이기에 남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자축구선수라고 따로 부르죠.
남/녀가 불평등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당 직업이나 상황의 대다수가 특정 성별이라면 남/녀 굳이 안부르고 대표적인 성을 기본으로 두고 상대적으로 적은 성을 성별을 붙이는겁니다.
사실 대체적으로 대다수의 직업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습니다. 아직까지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남자배우 여자배우 그게 숫자가 차이 나지 않습니다. 연말에 시상식만봐도 남우 주연상 여우주연상 따로 있지 주연상이랑 여우주연상이라고 하나요? 안그러죠. 비슷하니까요.
실제로 다수의 소방관은 남성이기에 여자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여자소방관이라고 할뿐인데 그걸가지고 굳이 에너지를 소모해서 남자소방관이라고 여자소방관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억지를 위해 억지를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견고한성2017/12/01 09:48
의도야 뭐...이제 남은 길이라곤 왕자ㄴㄴ 티셔츠팔이 or 갓건배식 스트리머 두개밖에 없으니 그거 할때까지 관심을 사정권 안에 두려는 몸부림.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는 있음.
냐콩42017/12/01 10:04
저 한씨만큼 모순되고 웃긴 사람도 없죠 사실.
한남이니 나는 페미니 하면서 자기는 그 한남애비가 벌어다 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백수에 한남이랑 떡치고 약빨아서(...)
이름 알려보려고 발악하면서 니들 나 부럽지 깔깔깔~? 하질 않나.
게다가 본인은 한남 앞에서 엉덩이 흔들면서 돈 버는 아이돌 하겠다고 알아보고 있잖아요?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인격이 몇 수십갠지... 머리가 나쁘니까 본인이 내뱉은 말과 행동이 안 맞아도 수치심도 모르고 신경도 안쓰고..
세상 살기는 편해보여요
지갑에기적을2017/12/01 10:06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는 한서희 씨 본인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아인 씨야말로 페미니스트 아닌가.
PrideChicken2017/12/01 10:26
페미 = 정신병.
노형총각2017/12/01 10:29
제 생각으로는
한서희씨는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를 감정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해서 문제가 있어보이고,
유아인씨는 매번 우문현답을 보여주고 있지만, 표현함에있어 상대와 동일하게 비꼬는 것이 있기에 상대를 더 도발하게 하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와 댓글은 역시 무개념이 ㅠ
갑자기 귀귀의 우먼홀이 생각난다...
여배우라고 안하고 싸잡아 배우라고 하면
그것도 여성 배려가 없다고 욕할거면서
댓글로 메웜들 몰려와 피의쉴드를 치고 있네요 ㅋㅋㅋ
고소장 받아보고 아 집유때 이러련 안되는구나하고 피눈물 흘려봐야죠..
되게 비겁한게
비난은 비난대로 하면서
난 연예인아닌데 일반인인데 꺄르르 이러는거보면
자기가하는말에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는거같음
남배우 라고 하지 뭐. 힘든일도 아니고.
남학교 라고 하지 뭐. 원래 그랬던가?
연세여대학 남대학 만들고
이화여대학 남대학 만들고
회사도 삼성 여전자 남전자 만들고
LG 여전자 남전자 만들고
아파트도 여파트 남파트 만들고
식당도. 노래방도. 술집도. 군대도. 경찰도. 공무원도 뭐든지 다 그렇게 해주면 됨.
그렇게 해서 지네가 원하는 곳에 높이 20미터짜리 벽 올려서 자기들만의 삶의 공간을 만들어 주먼 됨.
그래서 메웜 페미니스트들 끼리는 딱 그렇게 되어있는데서 따로 모여 살면 됨.
그렇게 구분 지어놓으면 서로서로 세상 살기 좋아질것임.
조회수 늘려주러 가야겠네요 ㅎ
전엔 몰랐더라도 이제는 유아인 소속사 대표가 정철승 변호사라는 거 알 텐데... 정철승 변호사가 사회적 참여에 적극적인 것도 알 테고...
집행유예기간이면 스쳐가는 바람결도 조심해야 하는 시기 아닌가?
저는 여교사 여배우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을 남혐이니 어쩌니 하는것 자체가 열등감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경우에 다수를 기본으로 보고 소수를 표현하기위해 여교사니 남교사니 구별할뿐입니다. 거기에 무슨의의를두고 여혐이니 그런말을하나요?
굳이 남녀를 일부러 다붙이면 말이 길어지니 낭비가 생기니 절약하기 위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은 직업등을 부를때 남/녀를 붙이는 이유는 붙이지 않았을때 기본적으로 상상하는 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호사라고 하면 실제로 간호사의 대부분이 여자이기에 간호사라고 지칭하면 아 여자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간호사가 남자라는것을 청자가 모를때 화자는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 남간호사라고 말하는식입니다.
축구선수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두명을 말하라면 보통 메시와 호날두를 이야기 할겁니다. 그래서 해외축구선수 이런식으로 부르면 대다수의 축구선수는 남자이기에 남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자축구선수라고 따로 부르죠.
남/녀가 불평등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당 직업이나 상황의 대다수가 특정 성별이라면 남/녀 굳이 안부르고 대표적인 성을 기본으로 두고 상대적으로 적은 성을 성별을 붙이는겁니다.
사실 대체적으로 대다수의 직업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습니다. 아직까지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남자배우 여자배우 그게 숫자가 차이 나지 않습니다. 연말에 시상식만봐도 남우 주연상 여우주연상 따로 있지 주연상이랑 여우주연상이라고 하나요? 안그러죠. 비슷하니까요.
실제로 다수의 소방관은 남성이기에 여자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여자소방관이라고 할뿐인데 그걸가지고 굳이 에너지를 소모해서 남자소방관이라고 여자소방관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억지를 위해 억지를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의도야 뭐...이제 남은 길이라곤 왕자ㄴㄴ 티셔츠팔이 or 갓건배식 스트리머 두개밖에 없으니 그거 할때까지 관심을 사정권 안에 두려는 몸부림.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는 있음.
저 한씨만큼 모순되고 웃긴 사람도 없죠 사실.
한남이니 나는 페미니 하면서 자기는 그 한남애비가 벌어다 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백수에 한남이랑 떡치고 약빨아서(...)
이름 알려보려고 발악하면서 니들 나 부럽지 깔깔깔~? 하질 않나.
게다가 본인은 한남 앞에서 엉덩이 흔들면서 돈 버는 아이돌 하겠다고 알아보고 있잖아요?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인격이 몇 수십갠지... 머리가 나쁘니까 본인이 내뱉은 말과 행동이 안 맞아도 수치심도 모르고 신경도 안쓰고..
세상 살기는 편해보여요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는 한서희 씨 본인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아인 씨야말로 페미니스트 아닌가.
페미 = 정신병.
제 생각으로는
한서희씨는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를 감정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해서 문제가 있어보이고,
유아인씨는 매번 우문현답을 보여주고 있지만, 표현함에있어 상대와 동일하게 비꼬는 것이 있기에 상대를 더 도발하게 하는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이미 평판으론 절대 데뷔 같은건 할수 없을텐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자기자가 이런글 썼으면 난리났겠네 ㅋㅋ
ㅋ 그와중에 일반인이라는 개소리를...
연예인이고픈 그아이를 일반인이라 비하하고 있어 신고버튼 꾸욱 눌러줬네요. 쯔쯔..
연예계에서 강제로 은퇴당하셨으니 일반인이 맞지요... 근데 정확히 말하자면 마약사범 전과자 이지요. 줄이면 일반전과자 더 줄이면 전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