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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삼고초려에 대한 색다른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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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 전에 제갈량이

이미 유비를 만났었다는 설


인맥을 얻으려고

황승언의 추한 딸과 결혼할 정도로

출세길을 잡으려고 한 제갈량이라

유비가 신야에 와서 인재를 구할때

이미 그때 찾아가 유비를 만났다는 거지


하지만 그때는 유비가

제갈량이 인재인줄 모르고

길게 대화하지도 않고 돌려보냈는데

나중에 소문을 듣고 희대의 인재란걸 알고

제갈량을 찾아갔다는 거


그래서 삼고초려는 

사실은 대우 조건을 놓고

서로 밀고 당기는 협상전이었다는 것


제갈량 입장에선

자길 그냥 돌려보냈던 유비가

오히려 자기 집으로 찾아왔으니

이젠 자기가 협상에서 갑의 위치가 된거고


자기를 어느 정도까지 대우해줄수 있나

관우 장비보다 높은 지위를 줄수있나

군 지휘의 전권을 줄수있나

그런걸 가지고 서로 신경전을 벌인거


그게 두번은 파토나서 유비가 돌아갔고

세번째만에 겨우 서로 조건이 맞아서

유비를 따라간거라는 것

댓글
  • 단거조아 2025/04/01 09:42

    맞긴 해
    유랑극단이라 책사들이 영입당하기도 망설였을걸
    사마휘도 제자들한테 떠넘겼으니까

  • Azathoth 2025/04/01 09:33

    사실 삼초고려라서 유비가 때릴까말까 3초고려했다는 사자성어인데 시대가 지나면서 왜곡됨

  • 사라다이 2025/04/01 09:33

    유비 입장에서도 '우린 능력만 있으면 주군이 찼아갈 정도로 인재에 진심이야' 라는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vEXBQ5)

  • 레스토랑스 2025/04/01 09:39

    저 시대 감성으로는 우두머리가 직접 찾아가서 애걸해야할 정도로 약소한 세력이라는 안좋은 이미지임

    (vEXBQ5)

  • 단거조아 2025/04/01 09:42

    맞긴 해
    유랑극단이라 책사들이 영입당하기도 망설였을걸
    사마휘도 제자들한테 떠넘겼으니까

    (vEXBQ5)

  • Azathoth 2025/04/01 09:33

    사실 삼초고려라서 유비가 때릴까말까 3초고려했다는 사자성어인데 시대가 지나면서 왜곡됨

    (vEXB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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