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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꿈동산 유치원이라는 유치원이 있는데 설립자가 갑자기 사망. 유치원 닫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
유치원 선생님 그리고 유치원 다니는 262명 아기들 길바닥에 내몰릴 지경이 생김. 지역에 분산도 어려운 상황.
그런데 이곳 해결을 우원식 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노원구(병) 지역위원장이 함께
서울시와 교육청에 2019년 2월28까지 유치원 폐쇄 조건부 연기 하고 협동조합 형식의 유치원 만들기로 이끌어냄.
원래 지역구 국회의원 이였든 안철수 새키는 보이지도 않고 아무 반응도 없었음.
그래서 노원지역구 엄마들 아빠들 다들 빡쳐서 다음은 무조건 더불어 민주당으로 대동단결 되었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