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계층, 세대, 성별 상관 없이
이입하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있음…
또 한사람이어도 그때 그때 이입을 다르게 만듬
어떤 때는 아버지가 되어 울고
어떤 때는 남자친구/남편이 되어 울고
어떤 때는 아들이 되어 울고
그렇게 울면서도 마지막 장을 덮으면
참 아름다웠다 생각이 듬
특정 계층, 세대, 성별 상관 없이
이입하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있음…
또 한사람이어도 그때 그때 이입을 다르게 만듬
어떤 때는 아버지가 되어 울고
어떤 때는 남자친구/남편이 되어 울고
어떤 때는 아들이 되어 울고
그렇게 울면서도 마지막 장을 덮으면
참 아름다웠다 생각이 듬
이 드라마 혼자서 사회갈등, 세대갈등, 성별갈등을 꽤나 많이 치유한거같아
진짜 사람들이 할법한 대사를 치고 좀 생각해볼만한 전달은 나레이션으로 몰아버린게 이입이 잘된듯.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슨 억지가 아니라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거나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게 또 공감을 주는 요소지.
좋은 드라마임
오랜만에 진짜 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ㄹㅇ 진정한 힐링물임
이 드라마 혼자서 사회갈등, 세대갈등, 성별갈등을 꽤나 많이 치유한거같아
ㄹㅇ 진정한 힐링물임
좋은 드라마임
오랜만에 진짜 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진짜 사람들이 할법한 대사를 치고 좀 생각해볼만한 전달은 나레이션으로 몰아버린게 이입이 잘된듯.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슨 억지가 아니라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거나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게 또 공감을 주는 요소지.
지난 과거의 아픔도 다가올 아픔도 어럄풋이 느끼게 해줌
인생이란 드라마는 언제나 보증수표지
원초적이고 단순한 악역들이 사실상 없다는 점도 좋았음
시할머니와 시어머니, 새아빠와 학씨도 결국은 사람이었고, 그나마 제일 비호감이던 큰아빠조차도 내심 애순이 신경쓰여서 타박하는 느낌
특히 시어머니는 남편과 손자, 아들까지 먼저 보내는 제일 박복한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