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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연예인

유장군님 진짜 멋지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 네요~ 요즘 언론에 비춰지는 정신과 ? 의사들 지 멋대로식 해석풀이나 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썰전에 한번 출연한거 보고 싶네요. 배우겸 논객.

와 만부지적의 기세!

전투력, 논리력, 패기 엄청나네요ㅋㅋㅋ

공감합니다.

ㄷㄷㄷ 쾌도난마

이 친구 좀 걱정되긴 합니다
페미니즘이라는 허울뿐인 말로 멕시코 마약갱같은 카르텔을 형성한 집단과 혼자 싸우는 형국이라
저러다 지쳐 쓰러지는 거 아닐까 걱정...

아인이형 응원합니다. 부디 지쳐 쓰러지는일 없길

깔끔하고 잘 정돈된 메세지입니다 ^^

화이팅

띄어쓰기는 간혹 틀리지만, '삼가다'를 정확하게 '삼가 주시기를'이라고 썼네요.
보통은 '삼가해 주시기를' 이렇게 썼을 텐데. 글 많이 읽어 본 티가 납니다.

갓방원님의 외로운 싸움 ㅠㅠ

유아인 응원한다~

유아인은 표준어 띄어쓰기 잘하네요. 책을 많이 읽나..?

많이 읽고 많이 써본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보면 볼수록 고맙네요.
유아인이 최전선에서 버텨주는 덕에 ㅁㄱ 빨아주던 한심한 인간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음

마왕이 빙의한 것 같기도 하네요

킹민식//
유아인 이전 거에 '몇 일'이라 쓰던데

킹아인👏

의사들이 반대세력을 탄합 감금했나요? 첫구절이 의사에게 한 말인지 대상이 눈군지 모호. 한 의사가 자신에게 민폐끼칠걸 인권유린.숙청이란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항의하는건 유아인의 작문특성인듯. 그래서 상황에따른 단어선택을 잘해라 일상용어로글쓰면 얼마나좋을까 아쉬움. 유아인은 이 사회를 전쟁 타도척결 대상으로 보는게 안느껴지는지? 스트레스좀 풀고 세상엔 행복한것도 많다는걸 .. 좀 긍정적인생각좀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언론을 가장한 찌라시이자 뷔페미와 그들의 행동대 메마드 대변인 노릇하느라 바쁜 생계형 찌라시 워마이뉴스는 잘보고 배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