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이요..?"
"..하, 하하하..아아.. 아! 힘, 힘든 건 아녜요, 헤헤.."
"에.. 갑자기.. 몸이 변해서 병원에 갔다, 제가 사실은 ??라며.. 의사쌤에게 잔소리와 염려를 잔뜩 듣고, '에이..설마 별 일 있겠어?' 생각하면서.. 집에 돌아가다.. 일 터져서... 몇 년 째 지, 집 안에만 있게 된 거랑.."
"..몇 년 만에.. 밖에, 게임 친구를 만나러 나가다.. 바로 옆에 괴수 토막이 떨어져, 죽을 뻔 한 거..?
"..뭐, 이 도시에서는..평범한 편이니깐요..헤헤..ㅠㅠ"
"..아니 그래서 의상이 왜 그따위냐뇨..나, 나름 지뢰..아..연습용 수류탄이라구요..?....너무해...ㅠㅠ"